수입 불량타이어 내년3월부터 수거․파기
- 담당자임헌진
- 담당부서생활용품안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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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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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불량타이어 내년3월부터 수거․파기
관련법령 정비 … 조사반 실태조사 착수 安全미달제품 올 연말 언론公表
3만원이하 턱없이 싸거나, 만든지 3년이상 된 제품 등은 사지 말아야
“신발보다 싼 타이어” “타이어 2만원!”
전국 곳곳에서 흔히 보이는 이같은 현수막이 앞으로는 보기 어려워지게 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은 내년 3월부터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관리를 미국 등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 불량 타이어 시중 유통을 근절한다고 밝혔다.
그간 타이어 등 31개 공산품에 대해서는 기업 스스로 안전기준에 맞게 관리토록 권고하는 안전검정제를 시행해 왔으나, 일부 기준미달 제품의 안전관리가 미흡해 소비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최근 한 방송사가 중국 등에서 수입된 저가 타이어를 대상으로 내구성 실험을 한 결과, 1시간 이내 파열되는 등 안전성능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도한 바 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