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안주삼
- 담당부서국제표준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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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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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EC 적합성평가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
- IEC 산하 3대 이사회(정책, 기술, 평가) 모두 석권 -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은 지난 9.25-29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80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에서 우리나라 산업기술시험원(KTL)의 백수현연구위원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전기전자분야 국제표준화기구인 IEC의 적합성평가이사회(Conformity Assesment Board: CAB)에 이사로 선출되었다고 밝혔음.
o IEC내에는 표준정책업무를 다루는 정책이사회(Council Board : CB), 표준제·개정 관련 기술업무를 담당하는 기술관리이사회(Standards Management Board : SMB)와 전기전자제품의 안전인증 절차 및 방법 등의 원칙을 정하는 적합성평가이사회(CAB) 등 3개 이사회가 설치되어 있음.
□ 현재 세계 모든 국가들이 WTO/TBT 규정에 의거 전기전자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보장 여부를 평가할 때 IEC/CAB(적합성평가이사회)에서 정한 적합성평가 절차 및 방법 등을 준수하도록 되어 있는 등 CAB의 중요한 기능을 감안할 경우 이번 우리나라의 IEC 적합성평가 이사회 이사국 진출은 우리나라의 인증제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됨.
o 특히 우리나라의 주력수출품인 전기전자, 반도체, IT 제품 등의 전체 수출량 55%이상이 수출상대국으로부터 각종 인증(UL, CE 등)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3년간 적합성평가 이사국 활동을 통해 국제인증절차 및 방법에 관한 최상위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우리기업들이 수출시 겪고 있는 기술장벽 문제를 적법한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마련 된 것으로 평가됨.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