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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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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전제품의 부품에 대한 표준화·공용화 추진
보도일 : 1997. 4. 16
소 관 : 통상산업부. 전기공업과(TEL:500-2523)
가전제품의 부품에 대한 표준화·공용화 추진
가전업체들이 업계공동으로 가전제품의 부품을 표준화하고 표준화가 완료된 부
품에 대해서는 계열업체와는 상관없이 납품을 받아 상호 공용하려는 계획이 수립
시행된 것은 95년부터이다.
가전 3사의 부사장, 전자산업진흥회의 부회장이 구성원이 되는 \"부품 공용화추진
협의회\" , 제품조립업체, 부품납품업체의 실무기술자들을 구성원으로 하는 \"부품
공용화 품목별 추진반\" 을 가도이켜 그동안 CTV, 냉장고, 세탁기, 진공청소기,전
자렌지등 5개 품목의 부품에 대한 표준화작업과 가전 3사간 서로 같은 부품을 사
용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같은 노력의 결과 95년에는 CTV의스피커, 냉장고의 도어스위치등 13개부품
품을, 96년에는 냉장고의릴레이(relay),전자렌지의마이크로스위치(micro-switch)
등 18개부품에 대한 표준규격서 작성을 완료하고 공용화하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금년에는 위의 5개 품목외에 VCR을 추가하고, 냉장고의 팬모터(fanmotor), 전자
렌지의 타이머모터(timer motor)등 17개 부품을, 98년에도 6개품목 18개 부품
(CTV의 파워릴레이, 전자렌지의 트레이등)에 대한 표준화.공용화를 추진할 예정
이다.
이러한 부품의 표준화 및 공용화 사업은 표준화된 부품을 여러업체가 구매할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으로서, 표준화된 부품이 업체간에 서로 공용하게 되
면 내수용 부품시장 규모가 확대됨으로써 특정한 부품에 대한 개별업체의 공급물
량이 커지고 금형비용도 줄어들게되므로 원가절감을 기할 수 있고, 부품납품업체
간에 경쟁을 통해 품질향상을 기할수 있어 부품산업의 기반이 강화되고 이로써
경쟁력을 갖게될수 있는 측면이 있고, 조립생산업계는 보다 싸고 품질 좋은 부품
을 공급받게 됨으로써 원가절감과 함께 생산성 향상을 기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이에 부수적으로 소비자는 제조회사가 다르더라도 같은 부품을 사용하게 되
므로 A/S등을 받기도 좋고 사용이 편리해진다는 장점도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95년도에 부품 표준화·공용화 추진으로 인해 수입대체가 약
270만불, 원가절감을 약 8억원을 거두는 성과를 이루고, 96년에도 이러한 부품
표준화·공용화 추진함으로써 수입대체를 약 1000만불, 원가절감을 약 80억원 거
두는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부품의 표준화 및 공용화의 추
진으로 5%정도의 생산성 향상을 기할수 있었고, 조달기간의 단축 및 부품업계의
경쟁력 향상등도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부품표준화·공용화사업의 추진절차를 그림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조립업계 │
┌┤(설계,구매) │
┌────┐ ┌─────┐ ┌─────┐ ┌───┐│└──────┘
│대상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