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남아무역사절단방문활동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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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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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동남아 무역사절단 방문활동 결과
보도일 : 1998.6.26
소관과 : 산업자원부 아주협력과(TEL : 500-2566)
대동남아 무역사절단 방문활동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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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무역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 파견된 민관합동 대동남아 무역사절단은 활발한 현지활동을
전개하고 6월 23일 귀국하였다.
* 사절단 구성
- 산업자원부: 아주협력과장, 아주협력과 사무관
- 무역협회 투자지원과
- 업계 : (주)LG상사, (주)이니시어티브
대창기계, 기흥통상, (주)사바, 아성용접기 산업
○ 동 사절단의 현지 활동을 통해 거둔 구체적인 성과로는
① 인도네시아와의 구상무역원칙의 합의, 수출미수금 회수가능성 확인
- 인도네시아 방문기간 중에는 그동안 양국의 실무진에서 논의되어 온 양국간
구상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구평회 회장과 인도네시아 상공회
의소(KADIN) Aburizal Bakrie 회장 간에 구상무역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MOU)
를 체결하였음
·이에 따라, 양측은 실제 거래를 담당할 Agent를 지정하고 품목, 가격, 결제
조건 등에 대한 사전 협의를 위해 7월 초에 양기관, 양측의 Agent 및 은행
등이 참여하는 합동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제1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
하였음
·특히, 인니측은 경화부족으로 인한 구상무역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우리측의 관심 품목인 원유, 천연가스 등도 구상무역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
록 적극 협조할 것임을 약속 하였음
- 또한, 인도네시아 은행구조조정위원회(BPPN)회장 및 중앙은행 관계자들을
접촉, 지난 6월 4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타결된 인도네시아 민간외채 협상결과
에 따른 무역관련 연체금 청산여부를 확인하였음
·동 타결 내용에 따르면 인니측은 자국에 대한 채권국의 무역금융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기존의 무역관련 연체금을 청산키로 하였는 바,
인니측은 동 합의의 이행이 자국의 대외신인도 회복에 매우 중요함을 인식
하고 이를 이행할 것을 약속하였음
·이와함께 사절단은 BPPN 방문시, 무역협회가 취합한 우리의 대인니 수출
미수금 약 5천만불의 구체적인 내역을 L/C 사본 등 관련서류와 함께 제출,
인니 정부의 지급보증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였는바, BPPN측은 이를
접수하고 인니 채무은행의 신고내용과 상호 대조하여 조속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이에 따라, 우리의 대인니 수출미수금 회수전망은 매우 밝다고 하겠으며,
인니측이 약속을 지킬 경우 원칙적으로 6월30일 이전에 무역관련 연체금의
청산될 것으로 기대됨.
·이와 관련하여, 아국채권은행들의 채권신고 등 적극적인 노력이 요망되는
바, 특히 연체금을 아국수출업체가 이미 대신 상환한 경우(자기자금 상환)
에도 대인니 채권회수를 위한 신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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