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수분야 항공기 첫 수출
- 담당자배준형
- 담당부서기계항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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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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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한국 NewTech NewBiz 시리즈 7호>
국내 민수분야 항공기 첫 수출
- 4인승 반디호, 라이트형제의 나라 미국에 수출되다 -
□ 산업자원부(장관:정세균)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백홍열)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4인승 소형항공기 ‘반디호(firefly)’가 민간항공기로는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 소형항공기 시장인 미국에 10.31일자로 최종 수출되었다고 밝혔음
ㅇ 반디호의 제작․판매를 맡고 있는 신영중공업(대표:홍의석)은 2006년 4월 26일에 미국의 ‘Proxy Aviation’사와 계약을 체결하였고 7월 10일에 미국으로 선적하여 8월부터 미국 현지에서 재조립 및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0월 31일에 납품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수출이 완료되었음
□ 이번 반디호의 수출은 미국에서 진행된 공개경쟁 비행시험에서 이륙중량 1,540kg으로 6,100m 고도까지 성공적으로 비행함으로써 미국 Velocity사 등의 경쟁기종을 물리침으로써 국내 항공기 기술개발 기술력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ㅇ 이번 수출을 계기로 신영중공업과 Proxy Aviation사는 현재 추가 수출협상을 진행중이며, 12월경에는 향후 2년간 총 60대의 추가 수출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반디호의 수출가격: 1대당 29만불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