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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부품, 이제는 수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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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부품, 이제는 수출이다

- 한화(주), 차세대 여객기 보잉 787 부품 양산 계약 체결 -


□ 한화(주)(대표이사 : 남영선)는 영국 Claverham社와 미국 보잉사의 차세대 여객기인 B787에 적용될 ‘전기식 구동장치’를 공동개발하고, 영국 Claverham社에 ‘07년부터 ’28년까지 21년간 총 63.5백만불 규모의 ‘전기식 구동장치’를 양산․납품하는 계약을 정식 체결하였음(’06.11.7)


  ㅇ 그간 한화(주)는 산업자원부가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한 「B787용 SEMAS개발(‘03.12~’07.8, 43억원)」을 주관하면서, 기존의 ‘유압식 구동장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량 감소와 정밀 제어를 실현한 최첨단 ‘전기식 구동장치’를 개발함


  ㅇ 기존 양산품목을 단순 하청 생산․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신형 여객기 개발에 선진 항공업체와 공동으로 참여하여 장기 양산 계약을 이끌어 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큼


     * 전기식 구동장치(SEMAS : Smart Electro-Mechanical Actuation System) : 항공기 비행조건, 운항 상태에 따라 기내의 온도, 습도, 압력을 조절하는 시스템으로, 전기식을 적용함에 따라 중량 감소 및 정밀 제어 실현


     * Claverham社(영) : 항공기 부품 전문업체인 Hamilton Sundstrand(미)의 자회사로 정밀 구동장치 및 관련 부품의 설계․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의 기본훈련기(KT-1)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음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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