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부장관, 주한 美상의 회장단과 조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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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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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통산부장관, 주한 美상의 회장단과 조찬간담회
보도일 : 1997. 4. 18
소 관 : 통상산업부. 미주통상담당관실(TEL: 500-2580)
통산부장관, 주한 美상의 회장단과 조찬간담회
ㅇ 임창열 통산부장관은 17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마이클 브라운 회장을 비롯한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조찬감담회를 갖고 소비절약운동, 謗美 캐라반
행사의 성과, 대한투자유치, 지재권보호 노력등에 대해 대화를 나눔
ㅇ 임장관은 \"한국정부는 막대한 경상수지적자등으로 인한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물가안정, 저축증대, 재정지출감축을 통한 건전재정운용, 인위적인 경기
부양 지양등 거시경제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편 기업 및 국민들도 자발적
으로 에너지절약, 음식물 쓰레기줄이기, 자원재활용 확대 운동등을 벌이고 있
다\"고 밝힘
ㅇ \"말하자면 한국의 전반적 소비수준이 한국경제의 능력보다 높아 이를 낮추는
거시경제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국산품이 건 수입품에
똑같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히고,
ㅇ 미국이나 영국도 과거 국제수지등 국가경제가 어려울때 Buy American이나 Buy
British운동이 있었듯이 경제가 어려울 때 소비절약운동은 어느나라에서나 추
진될 수 있는 당연한 경제현상임을 강조함
ㅇ 또한, 임장관은 \"미국내에서는 한국의 지적재산권 보호노력을 상당히 평가하고
있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정부가 이번에 한국을 우선감시대상국(PWL)
에서 감시대상국(WL)으로 하향조정하면 앞으로 한.미간 통상협력 강화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함
ㅇ 이에대한 브라운 회장은 \"한국의 소비절약운동이 한국의 국내문제이며 정부의
의도적인 수입규제 운동이 아님을 이해한다고 말하며,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동부 10개도시를 순방한 캐라반 행사시 한국내 소비절약운동에 대한 올바
른 평가,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련하여 감시대상국으로 하향조정, 비자면제 프
로그램 참여등에 대해 긍정적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힘
ㅇ 끝으로, 임장관은 한국의 고비용 구조를 극복하는 한편 한국의 고등교육을 받
은 고급인력이 풍부한 점을 감안하여 지식기술 분야에 대해 미국기업의 많은
투자를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