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對韓투자유치단 파견
- 담당자-
- 담당부서산업자원부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431
- 첨부파일
제 목 : 싱가폴 對韓투자유치단 파견
보도일 : 1998. 8.29
소관과 : 산업자원부 아주협력과(TEL : 500-2565)
싱가폴 對韓투자유치단 파견
----------------------------
○ 98. 8. 28일 싱가폴에 파견한 투자유치사절단(단장 : 산업자원부 무역정책실장
오강현)은 성공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였음
○ 산업자원부의 투자유치사절단은 8. 26(화)에 싱가폴에서 투자설명회 및 개별
상담회를 실시하여 상담규모가 약 20억불에 이르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발표
- 금번 설명회에는 산업자원부·건설교통부·정보통신부등 7개 정부부처, 부산시
울산시등 6개 지방자치단체, KOTRA·대한상의·한국산업단지공단등 9개 공공
단체, 그리고 SK증권등 9개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구체적인 투자프로젝트를 중심
으로 설명을 진행하고, 1:1 개별상담을 실시하였는데,
- 금번 투자설명회에는 싱가폴 국영기업, 싱가폴소재 다국적기업, 동남아시아
화교재벌기업등 총 182개업체 190명이 참여하였고,
- 총 63개사(싱가폴측)와 상담을 실시, 대한상의 M&A관련 20건, 성업공사 구조
조정관련 토지매물 상담 12건 등 105건(약 20억불 정도)의 투자상담이 있었음
* 관심표명 사례
·싱가폴 정부투자공사(GIC)는 한솔PCS에 8천만불, 한일시멘트에 2천만불을 투자
한데 이어 발전사업, 은행등에 대한 추가투자 고려
·싱가폴 텔레콤은 정보통신분야의 합작투자를 희망
·화교자본은 부동산, 호텔, 차이나타운건설에 큰 관심 표명
·GIC출자회사 Fund인 AIG-AIF에서도 주식, 채권분야의 투자뿐만 아니라 한국의
제지업체에 대한 투자의향 표명
·서울 또는 인근 호텔 신규사업에 합작투자의향을 표명한 기업도 있음
○ 산업자원부는 싱가폴의 국영기업과 화교들이 풍부한 투자자금여력을 가지고
있고, 한국의 공기업매각, 부동산, 호텔 등 서비스 그리고 M&A매물등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금번 설명회시 구체적인 투자
관심을 표명한 기업이 다수 있어 향후 이들의 對韓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힘
○ 한편, 금번 투자유치단에는 대한상의(김효성부회장)가 참여, 싱가폴화교상의와
교류협정서(MOU)를 체결함으로써 화교집단과 우리나라간의 공식채널을 구축하였
음
- 대한상의가 국가나 지역을 대표하는 상공회의소가 아닌 특정민족을 대상으로 한
교류협정을 체결하기는 금번이 처음인데,
- 이는 동남아시아의 화교들이 특정국가에 귀속되지 않고, 전세계 화교간 네트
워크를 형성하여 미국·일본·EU에 이은 세계경제의 한 축으로 중화경제권이
부상하는 핵심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특정국가가 아닌 화교 를 한국의 경제파트
너로 인정하고, 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임
○ 또한, 금번의 투자유치단에는 인천시 중구청장이 참여, 추진중인 차이나타운
개발계획 을 싱가폴에 소개하였는데, 싱가폴의 화교들은 동 프로젝트 소재지의
위치까지 상세히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였음
○ 산업자원부는 화교들이 한국은 차이나타운 이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