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獨, 포괄적인 산업협력관계 구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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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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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韓.獨, 포괄적인 산업협력관계 구축합의
보도일 : 1998. 9. 18
소관과 : 산업자원부 구아협력과(TEL : 500-2411)
韓.獨, 포괄적인 산업협력관계 구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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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도 한·독 산업협력위원회 성황리에 개최 -
○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독일연방공화국 Herzog(헤어초크)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998년도 한·독 산업협력위원회가 9.17(목) 오후 2시, 신라호텔 다이
너스티 Ⅱ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이 날 회의는 우리측에서 산업자원부의 박태영(朴泰榮) 장관과 최홍건 차관,
강병호 민간측 위원장(대우자동차 사장)을 비롯 대기업과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에서 1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독일측도 Schomerus(쇼메루스) 경제부 차관과
Wittgenstein(비트겐스타인) 민간측 위원장(Mannesmann 부회장)을 비롯한 60
여명이 참석하였다.
○ 김대중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독일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언급하면서
이는 독일이 한국의 투자환경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김대통령은, 또한 한국의 투자환경이 호전되어 가는 시점에서 한·독 산업협력
위원회가 열리게 된 것은 양국간의 교역과 투자확대를 위해 매우 의미있는 일
이라고 강조하였다.
○ 김대통령의 축사에 이어 Herzog 대통령은 답사를 통해 한국은 현재의 경제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으며, 오히려 한·독간의 경제관계는 지금이
확장의 적기이라고 역설하였다.
○ 박 산자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양국 정상의 높은 관심 및 위원들의 열의로
한·독 산업협력의 장래는 매우 밝다고 역설하면서 이번 회의가 독일 기업인들
에게 김 대통령의 영도하에 경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계기임을 강조하였다.
□ 4개의 우선협력분야로 나누어 실무회의 개최
○ 산자부의 최홍건 차관과 독일 경제부의 Schomerus(쇼메루스) 경제부 차관을 수석
대표로 하여 개최된 이번 산업협력위원회는 작년 본(Bonn)에서 열린 제1차 산업
협력위의 이행성과를 검토했을 뿐만 아니라 기계, 자동차, 화학, Infra/Finance
의 4개 분과로 나누어 활발한 부문별 토의를 진행하였다.
- 최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양국이 포괄적이고 한차원 높은 산업협력체제를 구축
하여 21세기 무한경쟁의 시대에 함께 대비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 이번에 개최된 4개의 분과위원회는 한·독간 협력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
로, 이를 통해 독일의 첨단기술 및 경영방식을 전수 받음으로써 우리 자본재
산업이 안고 있는 취약한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취유하는 돌파구가 마련될 것
으로 기대된다.
- 또 기계의 경우 현재 논의 단계에 있는 진공 및 플라즈마 분야에서의 한·독간
기술협력을 이번 회의를 통해 구체화하여, 동 분야에서 독일의 첨단 응용장치
기술과 우리의 조립가공 기술이 결합할 수 있는 협력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양국
이 대일·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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