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용훈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 연락처044-203-5629
- 등록일2015-04-20
- 조회수281
-
첨부파일
|
페루-미국 FTA 체결 후 5년 - 9억9600만 달러의 관세 절약 - - 큰 이익 본 분야는 ‘농산물’ -
□ 페루-미국 FTA로 인한 변화
페루의 대(對)미국 수출입 실적 (단위: 백만 달러, FOB 가격 기준) 자료원: 페루 수출협회(ADEX)
○ 페루-미국 FTA는 2006년 4월 12일 서명되고 2009년 2월 1일 공식적으로 발효됨.
○ 대미국 수출 중소기업의 수가 2008년 576개에서 2013년 801개로 증가함.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액이 2008년 1억9100만 달러에서 2013년 3억3400달러로 증가함을 알 수 있음.
○ 지난 5년간의 대미국 관세는 2300만 달러로 페루-미국 FTA 체결로 5년간 9억9600만 달러가 절감됨.
○ 페루-미국 FTA 체결 후 페루의 대미국 무역수지는 2년 동안(2009~2010년) 흑자를 기록하다 2011년부터 적자를 보임. - 페루의 대미국 수입량 변화는 공업용 디젤유 수입 증가와 광업과 건설업의 성장으로 불도저와 덤프트럭 수요량 상승에서 기인함.
□ 주요 수출 목록
페루의 대미국 수출 (단위: 백만 달러, FOB 가격 기준) 자료원: 페루 관세청(SUNAT)
○ 페루 통상관광부(MINCETUR) Ms. Magali Silva에 따르면, 페루-미국 FTA를 통해 비(非)전통품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평가함. - 전통품의 경우 2008년에서 2013년까지 약 18.3%의 수출액 성장을 보였으며, 비(非)전통품의 경우 같은 기간 전통품의 두 배를 넘는 약 39.8%의 수출액 성장을 기록함. (전통품은 변형을 거치지 않은 제품 그 자체를 의미하며, 비(非)전통품은 생산공정을 거쳐 부가가치가 더해진 제품을 의미함.)
○ 과채(果菜) 상품에서는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포도, 망고 등이 가장 큰 혜택을 본 수출상품임.
○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퀴노아(quinoa)는 2002년만 해도 대미국 수출이 전무했지만, 2013년에 4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약 1250%의 수출 성장률을 보임. (퀴노아: 탄수화물과 칼로리 수치가 낮은 글루텐 프리 곡물)
○ 가리비의 경우 페루-미국FTA 체결 전에는 수출이 전무했으나 2013년에 66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고, 아스파라거스는 2008년에 1억4100만 달러에서 2013년에 2억5200만 달러로 수출액이 증가함.
□ 전망 및 시사점
○ 페루-미국 FTA를 통해 페루 소비자들은 싸고 질 좋은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돼 페루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평가임.
○ 페루와 미국은 양국의 FTA를 넘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통한 경제 성장도 모색 중임.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통합을 목적으로 2005년 6월 출범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으로 미국과 페루 외에 10개국이 참여 중 - TTP 회원국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8억 명의 인구수를 가짐. - 페루는 TPP 회원국인 호주,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베트남과 점차적으로 교역량을 늘려가면서 새로운 교역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평가함.
○ 한국은 2011년 8월 1일에 페루와 FTA가 발효된 이후 꾸준한 수출 성장세를 보이다가, 2013년에 2012년 대비 총 수출액이 약 3000만 달러 감소하면서 잠시 주춤하는 상황임. - 2012년까지 미미했던 발전기와 윤활유의 대페루 수출이 증가하는 등 전통적인 제품이 아닌 새로운 수출품의 약진이 두드러짐.
자료원: 페루 대표 일간지 Gestion, El Comercio, 페루 관세청(SUNAT), 페루수출협회(ADEX) 및 코트라 리마 무역관 자료 종합 |
|||||
| < 저작권자 ⓒ KOTRA & globalwindow.org > |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 담당자경선희 주무관
- 연락처044-203-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