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용훈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 연락처044-203-5629
- 등록일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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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비셰그라드를 공략하라
- 중부유럽에서 펼쳐지는 한·중·일 삼국지 -
[ 목 차 ]
Ⅰ. 비셰그라드 그룹
1. 비셰그라드 개관
2. 회원국별 경제현황
Ⅱ. 폴란드
1. 투자환경 및 소비동향
2. 한·중·일 진출동향 비교
3. 유망산업 및 참고사항
Ⅲ. 헝가리
1. 투자환경 및 소비동향
2. 한·중·일 진출동향 비교
3. 유망산업 및 참고사항
Ⅳ. 체코
1. 투자환경 및 소비동향
2. 한·중·일 진출동향 비교
3. 유망산업 및 참고사항
Ⅴ. 슬로바키아
1. 투자환경 및 소비동향
2. 한·중·일 진출동향 비교
3. 유망산업 및 참고사항
[ 요 약 ]
중부유럽 4개국(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협의체인 비셰그라드(Visegrad) 그룹이 아시아와 교역을 확대하는 이른바 ‘동방정책(Opening to the East)’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1991년 설립된 동 그룹의 회원국들은 서유럽 시장을 겨냥한 생산기지 역할을 하며 2004년 유럽연합(EU) 가입 이후 눈부신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 유리한 물류 여건과 우수한 노동력에 비해 낮은 임금수준을 잘 활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소비시장으로서의 매력도 점차 상승하고 있다. 1인당 소득수준, 소비심리 등 관련 지표들은 재정위기 이후에도 구매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많으며 한국제품의 인지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러한 배경에서 한·중·일 3국은 비셰그라드 그룹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먼저 일본은 아시아 최대의 투자규모를 기록하며 전자, 금융, 화학,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진출해 있다. 또한 현지 지역 본부를 설립하여 유럽진출의 거점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중국의 경우 후발주자로 분류되나 2012년 중·동부 유럽과의 정상회담 이후 강력한 협력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폴란드를 중심으로 EU 기금 프로젝트가 활성화되면서 대규모 인프라 건설에 투자 중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자동차 제조업 부문 진출에 치우쳐 있고 정부 간 교류도 아직 활발하지 못해 경쟁국 대비 열세에 처한 것이 사실이다.
올 들어 유럽이 재정위기에서 점차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되살아나는 유럽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비셰그라드 지역에 교두보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올해 최초로 개최된 한-비셰그라드 외교장관회의는 상호 교류증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기업 간 다각적인 협력채널을 구축하고 중국, 일본의 진출동향을 주시하면서 우리의 진출 전략을 새로이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붙임 : 비셰그라드를 공략하라_중부유럽에서 펼쳐지는 한·중·일 삼국지 1부. 끝.
출처 : KOTRA (문의 : 선진시장팀 이동훈 대리 ☎ 02-3460-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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