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용훈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 연락처044-203-5629
- 등록일2015-04-20
- 조회수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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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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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EU AUTOFORUM 통해 한국 자동차 부품 독일 수출길 열리나 - KOTRA 유럽지역본부 주관, 폴크스바겐, ZF 등 글로벌 기업 참여 - - 파워트레인 파트 구매전략 설명회 및 B2B 상담회 개최 -
□ 제1회 한-EU 아우토포럼, KOAA SHOW 기간 중 KINTEX에서 개최
○ KOTRA 유럽 지역본부 주관, 유럽 최대 완성차 기업 폴크스바겐사와 글로벌 1차 벤더기업인 ZF사 초청 - 지난 10월 30일,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산업 전시인 코아쇼 기간 중 KINTEX에서 개최된 제1회 한-유럽 AUTO FORUM은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독일 및 유럽 수출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기획됨. - 주최 측은 자동차 부품 모듈화 추세에 맞춰 파워트레인 파트로 분야를 세분화하고 아시아 지역 구매 총괄자 및 기술구매 담당자 초청, 구매정책 설명회 개최 및 B2B 미팅 주선 - 설명회에는 국내 파워트레인 부품 생산 중소기업 약 70개, 독일 폴크스바겐, ZF, IAV사 등 총 12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바이어와 국내 관련품목 생산 중소기업 간 사전 매치메이킹을 통해 약 50회 이상의 B2B 미팅 또한 주선돼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가능성 제고
AUTO FORUM 참가 바이어 구매전략 설명회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 구매정책 설명회, 완성차 및 1차 벤더기업 구매절차 및 전략, 그리고 한국 기업에 제언을 통해 바이어 요구사항 전달 - 폴크스바겐사의 한국 기술구매 총괄 브루노 올리비에리는 제품개발 협력을 위한 조건과 절차를 설명하며 기술개발부서와의 '관계' 및 절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함을 강조 - 이에 더해 한국부품업체와의 협력에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아쉬움을 토로하며 납품 성공을 위해서는 최소 영어 구사, 혹은 가능할 경우 독일어 구사능력이 필요하다고 전함. - ZF사 부사장 Mitja Schulz는 환율 및 경제성장 안정성을 비롯, 한-EU FTA 체결 등 다양한 경제 조건이 이 회사가 한국 부품을 찾게하는 요인이라 전하며 한국 기업과의 협력의사 전달 - 그는 또한 이 회사의 가장 큰 고객인 폴크스바겐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은 ZF사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과 같음을 강조하며 ZF사 납품이 잠재적인 폴크스바겐 사 납품임을 시사
Volkswagen 및 ZF사 B2B 미팅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 바이어 및 국내 참가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긍정적인 사후 협력 예상
○ VW, ZF 구매담당자, 이 행사가 잠재 협력기업 발굴에 큰 도움돼 - 이 행사에 연사 및 바이어로 참가한 ZF Friedrichshafen사의 Mitja Schulz 상용차기술 및 자재관리파트 부사장은 첫 행사임에도 구성이 매우 좋았고 사전 구매희망품목 필터링 작업과 상호 매치메이킹을 통해 좋은 업체 또한 많이 만날 수 있었다고 전함. 독일 다른 Tier 1 기업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답하며 참가를 독려하겠다고 함. - 폴크스바겐사의 한국 기술구매총괄인 Bruno Olivieri는 Q &A 시간에 생각보다 많은 질문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지만 여러모로 성과있는 포럼과 미팅이었다고 전하며 좋은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줄 것 요구 - 폴크스바겐사의 중국 구매 담당자인 Bernard Hofmann은 사전에 품목 수요를 조사하고 국내업체를 모집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며 폴크스바겐 중국 생산모델의 부품 납품이 유럽 수출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전함.
○ 국내 업체, 꼭 만나고자 했던 바이어와의 면담 주선과 설명회를 통한 글로벌 기업 구매정책 이해도 제고에 큰 만족, 다음 행사에 대한 요구사항도 전달 – 아래는 행사에 참가한 국내 기업 사후 인터뷰 요약임.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인터뷰 자료
□ 전망 및 시사점
○ 한-중 FTA 체결을 통해 자동차 부품시장에서 수출통로로서의 한국 기업의 입지가 더욱 중요해질 것임. - 독일 VW, ZF사의 중국 합작투자 및 공장설비 투자 증가로 생산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며 이에 부품 수요 또한 동반상승 예상 - 구매정책 설명회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 기업은 완성차 기업의 중국 생산모델 부품공급을 통한 유럽 수출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 ZF사 부사장의 경우 한국 부품생산 기업 중 중국 현지 공장설립을 통해 부품을 조달하는 전략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함.
○ 이번 행사를 주관한 KOTRA 유럽지역본부 및 함부르크 무역관은 내년에도 이와같은 행사를 기획할 예정으로 참가 관심기업은 해당 무역관으로 연락 바람. - 설명회 관련 자료가 필요한 업체 또한 무역관으로 연락 바람.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인터뷰 및 조사자료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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