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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TPP 협상이 섬유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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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요 약
 

Ⅰ. TPP 최근 동향과 섬유산업

 1. TPP 개요 및 최근 동향

 2. TPP와 섬유산업

 3. 한국 섬유산업 현황

 

Ⅱ. 주요국 정부·섬유업계 반응 및 전략

 1. 미국

 2. 일본

 3. 베트남

 4. 중국

 5. 인도네시아

 

Ⅲ. 시사점

 1. 우리기업에의 영향과 시사점.  끝.


* 요 약

□ TPP, ‘15년 상반기 중 타결 전망

 ㅇ 협상 최대 쟁점이던 미·일 협상이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TPP가 ‘15년 상반기 중

    타결될 것으로 전망

   - 협상 최대 쟁점이던 미·일 협상 마무리 단계

   - 섬유 분야는 원산지 기준 확정 못했으나, 미국의 원사기준 관철 예상

   - 미국, TPP 타결에 중요한 무역촉진권한(TPA) 회생 법안 2월 발의될 전망

 

□ TPP 참여국/비참여국별 TPP 대비 움직임 활발

 ㅇ TPP 협상 타결, 산업경쟁력/입지에 따른 희비 교차

  1) 미국 (TPP 참여)

   - 섬유 업계, 중국산 섬유가 무관세 혜택을 받게 되면 미국 섬유시장에 큰 손실이 있을

     것이라 우려하며 원사기준 지지

   - 의류 업계, 원사기준은 글로벌 유통 체인으로 이루어진 현재의 섬유/의류 산업에 큰 혜택을

     가져올 수 없다며 원사기준을 반대

   - 최근 미국이 겪고 있는 서부 항만 물류 적체 심화와 물류 운송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섬유

     산업에 있어 멕시코가 최적 투자지로 부상

   - (Love Culture, Inc.) 원사 및 원단 생산 대부분이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원사기준

     보다는 봉제기준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봉제기준이 채택될 경우 베트남이나 인근의

     멕시코가 가장 좋은 소싱국으로 전망됨.

  2) 일본 (TPP 참여)

   - 원산지 규정으로 ‘봉제기준’ 및 ‘누적기준’의 적용을 요구하고 있으나, 동시에

     원사기준 적용에 대한 대응책으로 동남아시아 중심의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음.

   - (이토츄 상사)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를 위해 원단 수입 관세가 ‘0’인 미얀마, 캄보디아,

     방글라데시에도 봉제 공장을 신설할 계획

  3) 베트남 (TPP 참여)

   - ‘14년 베트남의 대미 의류 수출은 89억달러로 전체 의류 수출의 47%를 차지. TPP 타결로

     베트남산 섬유품목에 부과되는 관세가 철폐될 경우 섬유제품의 대미 수출이 2020년까지

     200억 달러로 도달할 것으로 베트남 섬유산업은 TPP 최대의 수혜산업으로 지목되고 있음.

      * 현재 미국 수출시 베트남산 섬유품목에 부과되는 관세는 평균 17~18%

   - 베트남 정부는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방적·방직·염색 공정에 특화된 공업단지 및

     클러스터를 2020년까지 조성하는 마스터플랜 발표

   - 베트남 진출 섬유기업들은 TPP 타결을 앞두고 생산시설 확장을 통한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중국, 홍콩, 대만, 일본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

  4) 중국 (TPP 비참여)

   - TPP 타결 시 중국 진출 외국계 방직업체들이 베트남 등 TPP 참여국으로 공장 이전을 계획

     하고 있어 중국 섬유산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

   - 이에 일부 중국기업들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생산 공장을

     이전하고 있음.

  5) 인도네시아 (TPP 비참여)

   - 인니 섬유업계는 TPP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최대 섬유 수출국인 미국 및 유럽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며 인니의 TPP 참여를 주장하고 있으나, 인니 산업부는 TPP는 섬유산업

     뿐 아니라 전 산업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며, 현재까지는 참여

     계획이 없다고 밝힘.

   - 또한, 베트남이 점유하고 있는 저가 제품 시장이 아닌 정장, 팬츠 등 고부가가치 섬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입장

 

□ 한국기업에의 영향과 진출 전략

 ㅇ 한국의 TPP 가입 시

   - 한국 소재 방적업체의 TPP 원사기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역내

     전체를 서플라이 체인 및 시장으로 활용하여 최적 생산배치 전략 구축이 필요

   - 베트남산 원단의 대부분은 품질이 낮아 TPP 원사기준이 채택되더라도 원단 소싱을 타국에서

     진행할 가능성이 큰 바, 고품질의 원단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체계 정비 필요

   - 역내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제고 필요

 ㅇ 한국의 TPP 미가입 시

   - TPP 최대 수혜국으로 떠오르는 베트남, 인건비 경쟁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등지로 원사 생산

     공장 이전 등 역내 공급망의 효율적 배치 필요

   - 베트남보다는 다소 인건비가 높으나 지리적으로 북미, 남미와 가까운 멕시코 투자도

     장기적인 TPP 활용에 유리할 것

   - TPP 미가입 시 섬유 수출이 감소할 것이며, 역내국가로의 생산기지 이전 증가에 따른 산업

     공동화 현상이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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