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용훈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 연락처044-203-5629
- 등록일2015-04-20
- 조회수400
- 첨부파일
미국 경기 회복과 한-미 FTA의 수확
[ 목 차 ]
I. 최근 對美 교역 및 투자 동향
1. 교역
2. 수출
3. 수입
4. 투자
II. 한-미 FTA 교역 성과 분석
1. FTA 혜택별 수출 성과
2. 각 산업의 FTA 혜택별 수출 성과
3. FTA 이후 미국의 수입시장 점유율
Ⅲ. 한-미 FTA 이후 주요 품목별 對美 수입 현황
1. 총괄
2. 승용차
3. 농축수산물
IV. 결론 및 시사점
[ 요 약 ]
미국 경기의 회복세가 가시화되면서 우리의 대미 수출과 수입이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났고, 양국 간 교역관계는 더욱 긴밀해졌다. 2014년 대미수출 증가율은 13.3%로 대세계 수출 증가율(2.3%)을 크게 상회했고, 수입증가율도 9.1%로 반등했다.
한-미 FTA 발효 3년차의 대미 수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4년 수혜품목의 수출은 5.5% 증가하여, 일본(-1.5%), 중국(5.3%) 등 주요 경쟁 대상국의 수출 증가율을 앞섰다. 산업별로는 FTA 수혜품목 중 수송기계(6.2%), 금속 및 광물(26.1%), 화학제품(11.2%)의 수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규모는 작지만 목재 및 종이(22.1%)와 농축수산품(7.5%)의 수출도 호조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미 수출을 늘려나간 결과, 우리의 미국 시장에 대한 점유율이 증가세를 지속해 10년 만에 최고 수준(2012년 2.59%→2013년 2.75%→2014년 2.97%)에 이르렀다. 더불어 우리의 대표 경쟁국인 일본의 엔화 약세로 우리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하락했지만 미국 수입시장에서의 한일 간 점유율 격차는 사상 최저치(2012년 3.85%p→2013년 3.37%p→2014년 2.74%p)로 좁혀졌다.
한편, 수입은 의약품, 승용차, 나프타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여 우리의 대미 수입을 견인했다. 특히 승용차의 대미 수입은 국내 소비자들의 수입차 선호 확산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 1월 1일부터 승용차에 대한 관세 철폐(4%→0%)가 예정되어 있어 수입이 추가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당초 우려했던 농축수산물 수입은 소폭 늘어나는데 그쳤고, 다만 바다가재(3년간 연평균 272.3%) 등 국내에서 생산이 되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이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FTA 효과와 함께 미국 경제의 회복은 향후에도 양국 간 교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여 2015년에도 증가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미국은 TPP의 상반기 내 타결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는 TPP 발효 이전에 한미 FTA를활용한 시장 선점 극대화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
붙임 : 미국 경기 회복과 한-미 FTA의 수확 1부. 끝.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 담당자경선희 주무관
- 연락처044-203-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