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서미주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 연락처044-203-5625
- 등록일2015-05-14
- 조회수1,039
-
첨부파일
중미 6개국과 FTA를 체결한 주요국의 대중미 수출 동향
- FTA 체결국 대부분 큰 폭의 대중미 수출성장률 기록 -
- 한국-중미 FTA 체결 시 기존 및 신규 품목 수출 증가 예상 -
□ 중미 6개국의 FTA 체결국 현황
○ 현재 중미 6개국(SIECA, 중미경제통합사무국 회원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들은 미국, EU, 멕시코, 칠레, 도미니카공화국임.
- 해당 국가들 중 멕시코는 개별적으로 중미 5개국(파나마 제외)과 FTA를 체결했지만 2011년 중미 차원에서 새로 FTA를 체결했고 해당 협정이 이전의 국가별 협정을 대체하게 됨.
- 파나마의 경우 2010년 중미경제통합사무국에 가입하면서 위 FTA 협정들 중 2012년 체결된 EU와의 협력 협정에만 포함돼 있음.
□ 미국과 중미 간 FTA 발효(DR-CAFTA) 후 미국의 대중미 수출 동향
FTA 발효 전후 미국의 수출액 변화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
2001 |
2005 |
2006 |
2007 |
2011 |
|
엘살바도르 |
1759.5 |
1854.2 |
2152.0 |
2313.0 |
3371.5 |
|
온두라스 |
2415.8 |
3253.8 |
3687.0 |
4461.3 |
6166.3 |
|
니카라과 |
443.1 |
625.4 |
751.5 |
889.9 |
1058.5 |
|
과테말라 |
1869.6 |
2835.3 |
3511.4 |
4065.0 |
6151.1 |
|
구분 |
2004 |
2008 |
2009 |
2010 |
2014 |
|
코스타리카 |
3305.8 |
5679.8 |
4699.5 |
5178.2 |
7026.4 |
주: 엘살바도르는 2006년 3월, 온두라스와 니카라과는 2006년 4월, 과테말라는 2006년 7월, 코스타리카는 2009년 1월 DR-CAFTA가 발효됨.
자료원: World Trade Atlas
○ DR-CAFTA 체결 후 5년간 미국의 수출은 FTA 체결연도인 2006년의 수출액보다 60% 증가했음.
- FTA 이전 5년간 미국의 수출 증가액은 7억8000만 달러지만 FTA 체결 후 5년간은 11억6000만 달러가 증가함.
2000~2011년 미국의 대중미 교역 변화
(단위: 억 달러)

자료원: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2000~2011년 미국의 중미 국별 수출액 변화
(단위: 억 달러)

자료원: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 2009년 대중미 수출 감소는 당시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일시적 수출 감소 때문이었음. 2009년 미국의 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8% 감소했음.
○ DR-CAFTA 체결 후 미국의 주된 수출 증가 품목은 석유, 밀, 옥수수, 통신기기, 천연가스 등임.
- 대표적으로 밀, 쌀, 옥수수 등의 곡물류 수출은 7~23%였던 관세가 무관세로 바뀌면서 2006년 7억6800만 달러에서 5년 후 2011년 18억 달러로 증가했음.
- 미국의 대중미 수출액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석유 수출 또한 2006년 5년 만에 13억 달러에서 39억 달러로 약 3배 증가했음.
- 기존 주요 수출 품목의 증가 이외에도 관세 하락으로 새로운 품목들의 수출 또한 증가했음.
○ 2000년 중미 국가들의 대미국 수입 의존도는 전체에서 절반이 넘는 54.5%였지만 2005년 44%로 DR-CAFTA 체결 전까지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였음. 그러나 DR-CAFTA 체결 후 2010년 45.6%로 소폭 상승세를 기록함.
□ 중미-EU간 제휴 협정 이후 EU의 대중미 수출 동향
FTA 발효 전후 EU의 대중미 수출액 변화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
2008 |
2012 |
2013 |
2014 |
|
과테말라 |
814.2 |
938.5 |
1018.1 |
1174.7 |
|
엘살바도르 |
821.8 |
766.4 |
683.6 |
705.6 |
|
온두라스 |
495.3 |
461.4 |
489.6 |
587.6 |
|
코스타리카 |
1191.1 |
935.0 |
1083.6 |
1087.5 |
|
니카라과 |
138.7 |
273.0 |
218.7 |
290.2 |
|
파나마 |
4073.1 |
3379.8 |
3780.9 |
3064.5 |
|
총합 |
7534.2 |
6754.1 |
7274.5 |
6910.1 |
자료원: World Trade Atlas
2003~2012년 EU의 대중미 교역현황
(단위: 백만 유로)
*
자료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 중미-EU 간 제휴 협정 이전 EU는 중미 6개국의 주요 수입국 중 하나였으나 수출 성장률은 미미한 수준이었음.
○ 중미-EU 간 제휴 협정은 국별로 2013년 8월~12월에 발효됐으며, 이와 동시에 중미-EU 간 무역의 69%가 무관세로 전환됨.
- 공산품의 경우 소수의 품목을 제외하고는 10년 동안 점진적으로 관세를 감소시킨 뒤 무관세로 전환
○ EU의 수출업자들은 협정으로 인해 매년 연간 87만 유로의 관세 비용을 절약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 2014년 EU의 대중미 수출은 69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3.6% 감소함. 이유는 파나마의 자유무역구(FTZ)를 통해 남미로 향하는 수출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기 때문임.
- 파나마를 제외한 EU의 대중미 수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음.
- 2014년 EU의 대중미 수출액은 미국, 중미 역내 무역, 중국, 멕시코에 이어 5번째로 높은 금액임.
○ 유럽의 대중미 주요 수출품 중 큰 성장폭을 보인 품목은 중장비, 비행기, 선박이고 전체 품목 중에서는 비행기 부품(+1431%), 그림 및 서적(+644%), 유리잔(+432%) 등이 관세 축소로 인해 큰 성장 폭을 기록함.
○ 유럽-중미 연합협정은 아직 발효된 지 1년 반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효과에 대해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EU에서는 대중미 수출이 매년 약 8~10% 성장률을 예상함.
□ 중미-칠레 FTA 발효 이후 칠레의 대중미 수출 동향
FTA 발효 전후 칠레의 대중미 국가 수출액 변화
(단위 : 백만 달러)
|
구분 |
1997 |
2001 |
2002 |
2003 |
2007 |
|
코스타리카 |
33.4 |
51.7 |
64.4 |
73.3 |
170.7 |
|
엘살바도르 |
7.7 |
16.5 |
20.5 |
23.9 |
93.4 |
주: 코스타리카는 2002년 2월, 엘살바도르는 2002년 6월 협상이 발표됨.
○ 칠레의 대코스타리카 수출은 FTA 발효 후 2003년 전년 대비 13.7%, 5년 후인 2007년에는 165% 성장, 대 엘살바도르 수출은 2003년 전년 대비 50%, 2007년에는 355% 성장을 기록함.
○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과일류, 종이 및 판지류 등임.
|
구분 |
2003 |
2007 |
2008 |
2009 |
2012 |
|
온두라스 |
23.9 |
41.2 |
56.4 |
25.4 |
42.9 |
주: 온두라스는 2008년 7월 협상이 발효됨.
○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칠레의 전체 수출액은 전년대비 22% 감소했으며 대온두라스 수출 또한 54.8% 감소함.
|
구분 |
2005 |
2009 |
2010 |
2011 |
2014 |
|
과테말라 |
128.9 |
126.5 |
70.0 |
100.6 |
113.6 |
주: 과테말라는 2010년 3월 협상이 발효됨.
○ 칠레의 대과테말라 수출은 2010년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지만 2011년 다시 42% 증가했음.
○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목재 및 목탄류(116%), 비료(112%) 등임.
|
구분 |
2007 |
2011 |
2012 |
2013 |
2014 |
|
니카라과 |
27.8 |
15.7 |
20.2 |
34.2 |
35.5 |
○ 협상 발효 후 칠레의 대과테말라 수출은 2013년 전년 대비 69% 증가했음.
○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곡물류 조제식료품(169%), 살충제(84%) 알루미늄 포일(87%) 등임.
□ 시사점
○ 중미 6개국(SIECA 회원국)과 FTA를 맺은 주요 국가들은 대체로 이전에 비해 발효 후 더 높은 수출 성장률을 기록했음.
○ 중미 6개국은 FTA를 체결국에 수입을 의존하고 있음.
- 중미 6개국의 주요 수입국은 순서대로 미국, 중미 역내 국가들, 중국, 멕시코, EU 국가들 순임.
- 한국은 2014년 수출액으로 15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해당 금액은 위에 언급한 국가들과 콜롬비아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수치임.
○ 한국이 중미 6개국과 FTA를 체결할 경우 관세 축소로 인해 위 국가의 수출품에 가격 경쟁력을 갖춰 한국 수출품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중미 6개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들의 사례와 같이. 높은 관세율로 인해 수출되지 못했던 품목들이 관세 축소로 인해 해당 시장에 신규로 진출하거나 그 수출 성장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World Trade Atlas, SIECA(중미경제통합사무국),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KOTRA 과테말라 무역관 자료 종합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 담당자경선희 주무관
- 연락처044-203-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