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서미주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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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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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39]_Global_교역_부진기의_주요_시장별_수출_유망품목_분석.pdf [1,313.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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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교역 부진기의 주요 시장별 수출 유망품목 분석
- 미국, 중국, EU, 일본 등 주요 4개 지역을 중심으로 -
미국, 중국, EU, 일본 등 세계 4대 지역 수입시장의 시장성, 성장성, 우리나라의 수출가능성을 고려해 ‘Global 교역 부진기의 수출 유망품목’으로 선정한 결과, 국가별로는 미국, 성질별로는 중간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금년 상반기 세계 수입수요가 급격히 둔화(12.7%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나라는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선전하여 금년 1~5월중 우리나라의 중국, 미국, 일본 수입시장 점유율이 각각 10.8%, 3.4%, 4.3%로 2014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유망품목 총 325개 중 최근 경기회복세가 뚜렷한 미국이 186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중국(78개), 일본(34개), EU(27개)가 뒤를 이었으며, 성질별로는 중간재가 165개로 전체 수출 유망품목의 약 50%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자본재(82개), 소비재(68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경우 건강보험개혁법 실행, 셰일오일 호황 등으로 면역 관련 물품, 고정식 축전기, 화물 수송용 트레일러, 자동차용 차체 부품·엔진 등의 수출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시행과 식품 안전사고에 따른 한국 식품 인기 등으로 페로니켈, 규소, 석유수지, 설탕·무알콜 음료, 오븐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EU는 건설 경기 회복으로 철강 관, 전자동식 용접기기, 공작기계 등이 유망 품목으로 꼽혔고 일본은 화력발전소 건설 및 노후화된 발전소 유지보수, 공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으로 철강 구조물, 구동 차축, 오실로스코프, 체크 밸브 등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소비재 수입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는 소비재 수출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수출확대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주요국에 대한 소비재 수출 비중도 상승세로 금년 1~5월 對美 소비재 수출 비중은 28.4%로 전년대비 2.6%p 상승하면서 대미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글로벌 교역 부진기에도 지역별 유망시장 또는 유망산업과 관련된 품목의 수입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우리 수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해외 지역별 맞춤형 제품 개발과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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