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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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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싱가포르 FTA(TRSFTA) 체결 -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두 나라의 FTA 체결 - - 2017년까지 국회비준 완료 예정 -
□ 터키-싱가포르 FTA(TRSFTA) 체결
○ 11월 14일, 터키 안탈리아(Antalya)에서 정식 서명 - 2014년 1월 협상 개시 후 1년 10개월 만인 2015년 10월 타결됨. - 2015년 11월 14일, 싱가포르 리센룽(Lee Hsien Loong) 총리,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대통령의 입회 하에 싱가포르 재무장관 헹 스위 킷(Heng Swee Keat) 및 터키 경제부장관 니하트 제이베크치(Nihat Zeybekci)가 정식 서명함. -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MTI) 장관 림흠키앙(Lim Hng Kiang)은 “싱가포르와 터키는 각각 아시아와 유럽의 전략적 위치에 자리해 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관문으로 터키는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의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본 FTA를 통해 양국이 협력해 더 큰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이야기함. - 2017년까지 국회비준 절차 완료 예정
자료원: Straits Times
□ TRSFTA 주요 내용
○ 포괄적 무역협정(comprehensive trade agreement) - TRSFTA는 상품 및 서비스 교역, 투자, 정부조달사업, 지적재산권, 전자상거래, 경쟁 및 투명성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무역협정임. - TRSFTA는 터키가 일괄수락원칙(single undertaking)으로 진행한 첫 포괄적 FTA임.
○ 주요 혜택
□ 싱가포르-터키 경제 교류 현황
○ 싱가포르-터키 무역협정 체결 현황 - Singapore-Turkey Investment Promotion and Protection Agreement(IPPA): 2008년 2월 체결 및 2010년 3월 발효 - Singapore-Turkey Avoidance of Double Taxation Agreement(DTA): 1999년 7월 체결 및 2001년 8월 발효. 2012년 3월, 조세정보교환(exchange of tax information, EOI) 관련 국제 규정을 DTA에 포함시키는 협약 체결 및 2013년 8월 발효
○ 싱가포르-터키 교역 및 투자 현황 - 싱가포르와 터키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10억 싱가포르달러가 넘는 규모의 총교역량을 보임. - 2014년 기준 총 상품 교역량은 약 12억1000만 싱가포르 달러였으며, 총 서비스 교역량은 2013년 기준 약 3억9000만 싱가포르 달러를 기록 - 2013년 기준 싱가포르의 터키에 대한 직접투자는 약 3억5000만 싱가포르달러였으며, 터키의 싱가포르에 대한 직접투자는 1900만 싱가포르달러의 규모를 보임.
싱가포르-터키 교역 추이 (단위: 천 싱가포르달러)
자료원: IE Singapore
□ 싱가포르-터키 기업활동 현황
○ 싱가포르 기업 10개사 터키에서 활동 중(2015년 10월 기준) - PSA(Port of Singapore Authority): 2007년부터 터키 Akfen Holding사와 합작투자(joint venture)로 컨테이너 부두 11개, 수용량 260만 TEU 규모의 터키 메르신(Mersin) 컨테이너항 운영 중. 2043년까지 운영 예정 - ST Electronics: 2011년, 이즈미르(Izmir) Light Rapid Transit에 승객 정보 시스템 설치 - Jurong Consultants: 터키 석유회사 Petkim의 터키 알리아가(Aliaga) 부지 개발 마스터플랜 기획
○ 터키 기업 67개사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2015년 10월 기준) - Koç Holdings: Fortune 500대 기업에 드는 터키에서 가장 큰 대기업으로 싱가포르에 석유 거래 자회사를 두고 있음. - Vesbo: Kar Group의 열가소성 수도관(water thermoplastic pipe) 담당사로 싱가포르에 아시아태평양 본부를 두고 있음. - GenPower: 터키 최대의 디젤 및 가솔린 발전기 제조사로 영업·유통 및 기술 지원 담당 아시아 지부를 싱가포르에 두고 있음. - Milli Reasurans: 터키 재보험회사로 싱가포르에 지사 설립
□ 시사점 및 전망
○ 싱가포르 기업의 터키 진출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 터키는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유리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EU 가입 협상중에 있음. 이에 TRSFTA가 발효되면 터키를 통한 더 큰 시장 진출 기회 모색을 위한 싱가포르 기업의 진출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 또한, 터키는 2014년 기준 인구 7769만 명, GDP 8001억 달러의 신흥 시장으로 성장가능성이 높고 인프라 개발 등의 정부 주도 프로젝트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터키 시장 자체만으로도 싱가포르 기업의 투자 및 진출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임.
○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 - 싱가포르에 법인을 두고 운영 중인 우리 기업들도 TRSFTA의 혜택 이용 방안 모색 필요 - 싱가포르의 정부조달시장이 터키 기업들에도 오픈됨에 따라 관련 사업 경쟁 심화 우려
자료원: The Straits Times, Business Times, Today, MTI, IE Singapore 및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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