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서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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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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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망고,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다 - 페루 망고시장 성장 가속화 - - 한-페루 FTA 타결 이후 한국 시장 진출 노력 지속 -
□ 페루 망고시장 동향
○ 페루 망고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 페루의 망고는 주 재배지는 Piura, La Libertad, Cajamarca, Áncash 등 북서부지역이며, 다양한 기후와 생산지로 인해 망고의 품종과 품질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음. - 망고 수출량은 매년 성장 추세에 있으며, 특히 2015년 11월까지 수출된 망고 수출액은 15억 달러 이상을 기록해 2014년 전체 수출액보다 약 13% 증가했음. 그러나 올해 닥친 강력한 엘니뇨현상으로 인해 2016년 망고 생산량에 대한 기우가 가득하며 출하량이 올해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Piura 망고 생산 농가
자료원: Google 이미지
□ 페루 망고, 한국 진출 동향
○ FTA 타결 이후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가속화 - 페루 농업부와 한국 식약청이 망고시장 진출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해, 한국은 아시아 내에서 페루의 생과일이 수출되는 세 번째 개척시장이 됨. - 제품 통관 및 검역절차는 페루 농업부 예하 농촌국립보건서비스센터, SENSA와 한국의 농림축산검역본부(QIA)에 의해 실시됨.
○ 페루의 과실품질 관리를 위한 노력 지속 - SENSA는 페루 작물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병충해 등에 대한 감시 시스템을 강화 농민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 -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장 페루 방문 당시 SENSA의 전문가를 파견해 망고 생산, 포장시설의 위생평가를 지원했으며 본격적인 수출을 위한 절차와 규범을 설정 - 한국으로 수출될 망고 수량을 연간 600~1000톤으로 예상함. 이는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망고 수량과 비슷한 수치가 될 것으로 예측함.
연도별 페루 망고 수출량
자료원: ADEX(페루통계청)
□ 페루 주요 망고 수출업체
(단위: 천 달러, 톤)
자료원: ADEX(페루통계청)
□ 시사점
○ FTA 발효로 한국과 페루 모두 비전통품목의 수출이 증대했으며,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 특히 농산품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져 양국간 진출이 활발해지는 추세임.
○ FTA 발효 이후 한국은 수입이 크게 증가해 전체 과일 수입비중이 칠레산 17.6%, 페루산 1.6%로 상승함.
○ 페루 농업부는 2011년 FTA 타결 이후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을 준비해왔으며, 망고 수출 이후 아보카도, 감귤, 석류 시장에 대한 추가 절차를 준비하고 있음.
○ 한국 수입업자에게도 망고 및 페루 농산물 사업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됨. 뿐만 아니라 열 처리공법 등의 기술 수출을 이뤄낼 수 있는 좋은 기회임.
자료원: 페루 대표 일간지 El Comercio 및 KOTRA 리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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