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강호정
- 담당부서통상정책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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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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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해외직구는 전 세계적인 국경 간 전자상거래의 흐름 속에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한국 제조업체와 플랫폼에게 전자상거래 수출을 통해 판매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은 새로운 중국 소비자층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의 확립과 품질 및 구매 후 서비스의 개선에 힘쓰고, 아울러 한류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에게는 전자상거래 수출통계의 보완, 대중국 물류와 통관의 간소화, 중국 소비자의 신뢰 형성 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 본고는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상품 인터넷구매 경험에 대한 분석을 통해, 對중국 전자상거래 수출 확대를 위한 기업전략과 정부정책 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 향후 중국은 B2C가 전자상거래의 성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의 해외직구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거듭하여 2018년에는 200~40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관세청의 통관 실적을 통해서 전자상거래 수출 현황을 파악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 중국은 한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수출대상국으로, 대중국 전자상거래 수출은 국내 제조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확대 기회가 될 것이다
- 중국 플랫폼을 통한 전자상거래 수출에 대해서는 아직 통계 제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중국 소비자의 한국상품 직구가 아직까지는 상당 부분 중국 플랫폼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한국상품의 초기 인터넷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주요 이유는 브랜드에 대한 인식과 구매 후 서비스, 품질 및 정품 여부에 대한 신뢰의 부족이었다.
- 반대로 한국상품의 초기 인터넷구매가 이루어진 주요 이유는 선호 브랜드, 품질과 정품에 대한 믿음이었다.
- 한국상품의 초기 인터넷구매에 한류의 영향이 실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상품을 인터넷구매해본 중국 소비자의 99% 가까이가 재구매 의향을 가지고 있다.
- 한국상품의 재구매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한류 효과와 상품의 품질, 가격, 정보제공이다
- 중국의 해외직구가 아직 발전 초기이고 한국상품에 대한 재구매 의향이 높아서, 현재로서는 새로운 소비자층의 확보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
- 중국 플랫폼을 통한 전자상거래 수출에 대해서도 통계가 제공되어야 한다.
- 대중국 물류와 통관의 간소화를 통해 제조업체들이 중국 소비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 중국 소비자 보호의 관점에서도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출처 : (KDI)
http://www.kdi.re.kr/research/subjects_view.jsp?pub_no=14662&pg=1&pp=10&mcd=0010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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