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투자협력위원회’ 개최 무역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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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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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범 산자부 장관과 보시라이(簿熙來) 중국 상무부 장관은 18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제4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를 개최, 양국 무역투자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
산업자원부와 중국 상무부는 18일 ‘제4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를 열고 지난 16일 한중 정상회담시 체결한 '한·중 무역투자협력 확대 양해각서(MOU)'에 대한 구체 이행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MOU 이행을 위해 산자부-상무부 공동으로 한·중 투자환경설명회 및 세미나를 개최키로 하고 차기 회의부터 지방정부를 참여시켜 현지 투자기업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키로 했다.
또 양국 투자기업에게 양국의 법 제도, 정책 및 시장동향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기 위해 산자부-상무부 공동으로 ‘한·중 무역투자 정보망’을 구축키로 했다.
회의에서 산자부는 한국전력의 구리산 화력발전 건설사업의 비준, GS칼텍스의 청도 공장 수입쿼터 배정, 한국산 철강제품의 반덤핑조치 철회 등 한국기업 애로사항 6개 항목을 전달, 중국측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으며, 중국 상무부는 전향적인 방향에서 해결키로 했다.
양국은 또 중국의 서부대배발 및 동북3성 진흥계획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유망 프로젝트 중심의 투자설명회 개최 및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중국 보시라이 장관은 한국 정부의 중국에 대한 시장경제지위 부여에 사의를 표하고, MOU의 성실한 이행을 약속했다.
문의 : 중국협력기획단 조웅환 사무관(2110-5283)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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