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전기사업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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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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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電의 전기 독점공급시대가 막을 내리고, 사상 첫 민간이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시대가 열렸다.
에너지 절약 전문업체 (주)케너텍은 24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역전기사업자 중 사상 첫 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구역 전기사업자’란 전기를 생산, 특정 공급구역내 전기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민간 사업자를 말한다. 지금까지 한국전력만이 전기를 공급할 수 있었으나 지난 2003년 12월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민간사업자의 전기공급이 허용돼, 이번에 최초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주)케너텍에 서울 사당동 신동아 4단지 아파트 등 4개 단지 3,65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번에 준공한 발전시설 용량은 총2000kW로 연간 1200만kWh의 전력을 생산, 12월초부터 공급에 들어간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종전보다 4% 정도 싼 가격에 전기를 이용하게 된다.
이같은 구역 전기사업 허가를 받은 업체는 ▲(주)케너텍 ▲대구도시가스 ▲주택공사 ▲대한도시가스 컨소시엄 ▲대림산업 ▲서울도시가스 등 6곳이다.
문의 : 총괄정책과 김광녕 사무관(2110-5513)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에너지 절약 전문업체 (주)케너텍은 24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역전기사업자 중 사상 첫 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구역 전기사업자’란 전기를 생산, 특정 공급구역내 전기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민간 사업자를 말한다. 지금까지 한국전력만이 전기를 공급할 수 있었으나 지난 2003년 12월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민간사업자의 전기공급이 허용돼, 이번에 최초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주)케너텍에 서울 사당동 신동아 4단지 아파트 등 4개 단지 3,65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번에 준공한 발전시설 용량은 총2000kW로 연간 1200만kWh의 전력을 생산, 12월초부터 공급에 들어간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종전보다 4% 정도 싼 가격에 전기를 이용하게 된다.
이같은 구역 전기사업 허가를 받은 업체는 ▲(주)케너텍 ▲대구도시가스 ▲주택공사 ▲대한도시가스 컨소시엄 ▲대림산업 ▲서울도시가스 등 6곳이다.
문의 : 총괄정책과 김광녕 사무관(2110-5513)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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