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산자, 카스피해·중앙亞 석유·가스 수송망 마스터플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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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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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은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북·중앙 아시아 산유국·소비국 장관회의’에 참석, 아시아의 산유국과 소비국간 석유·가스 수송망 마스터플랜 마련을 제안했다.
러시아·카자흐·우즈벡·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스탄·터키 등 6개 산유국과 한·중·일·인도 등 아시아 4개 소비국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李 장관은 “세계 석유시장의 장기적 안정을 위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아시아 시장에 대한 석유공급능력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은 마스터플랜을 제안했다. 또 산유국·소비국간 대화 정례화, 동북아 석유물류 효율화를 위한 석유공동비축사업도 제안했다.
참가국들은 이 장관 제안에 지지를 표명, 내년 상반기중 한국에서 석유가스 수송망구축 관련 전문가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한편 이 장관은 인도 석유가스부 장관 및 철강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제3국 유전·가스전 개발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 또 포스코의 인도투자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이 협력키로 했다.
문의 : 석유산업과 이민영 사무관(2110-5455)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러시아·카자흐·우즈벡·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스탄·터키 등 6개 산유국과 한·중·일·인도 등 아시아 4개 소비국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李 장관은 “세계 석유시장의 장기적 안정을 위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아시아 시장에 대한 석유공급능력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은 마스터플랜을 제안했다. 또 산유국·소비국간 대화 정례화, 동북아 석유물류 효율화를 위한 석유공동비축사업도 제안했다.
참가국들은 이 장관 제안에 지지를 표명, 내년 상반기중 한국에서 석유가스 수송망구축 관련 전문가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한편 이 장관은 인도 석유가스부 장관 및 철강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제3국 유전·가스전 개발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 또 포스코의 인도투자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이 협력키로 했다.
문의 : 석유산업과 이민영 사무관(2110-5455)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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