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와 원유 공동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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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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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매장량 세계 3위의 쿠웨이트 원유를 우리나라가 비축하게 됐다.
중동 순방중인 이해찬 국무총리를 수행중인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지난 26일 쿠웨이트 알 아흐마디 알 사바 에너지부장관과 이같은 내용의 원유 국제공동비축사업 MOU를 체결했다. 또 석유·가스협력약정을 체결하고 공동 석유협력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원유 국제공동비축사업’이란 우리나라의 잉여 비축시설에 산유국의 원유를 저장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199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 현재 노르웨이·알제리 등의 원유 및 석유품 1,990만배럴을 국내에 공동 비축하고 있다.
쿠웨이트와의 이번 MOU 체결로 우리나라는 비축시설 임대 수익과 함께 비상시 원유를 우선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쿠웨이트는 석유소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장의 판매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문의 : 석유산업과 김재준 사무관(2110-5452)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중동 순방중인 이해찬 국무총리를 수행중인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지난 26일 쿠웨이트 알 아흐마디 알 사바 에너지부장관과 이같은 내용의 원유 국제공동비축사업 MOU를 체결했다. 또 석유·가스협력약정을 체결하고 공동 석유협력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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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웨이트 아흐다미 정유공장 해상터미널 |
‘원유 국제공동비축사업’이란 우리나라의 잉여 비축시설에 산유국의 원유를 저장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199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 현재 노르웨이·알제리 등의 원유 및 석유품 1,990만배럴을 국내에 공동 비축하고 있다.
쿠웨이트와의 이번 MOU 체결로 우리나라는 비축시설 임대 수익과 함께 비상시 원유를 우선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쿠웨이트는 석유소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장의 판매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문의 : 석유산업과 김재준 사무관(2110-5452)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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