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출 호조, 내수는 회복세 전망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0
-
첨부파일
올해는 주요산업 수출 호조로 두자릿수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소비·투자 등 내수가 본격적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부분 업종에서 생산이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산업자원부가 3일 발표한 '2006년 주요 산업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일반기계·자동차·정보통신(IT)·디스플레이·철강산업이 계속 활발한 성장세를 기록, 생산증가세가 확대되면서 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반도체·석유화학은 증가율은 다소 둔화되나 지난해 증가세를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또 중전기기·전선산업은 지난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서는 반면, 가전·섬유산업은 지난해 감소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개별 산업별로는 일반기계가 자동차·조선 등 관련 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국내기계수주 증가로 인한 내수 회복과 수출호조로 생산(15.1%), 내수(13.9%), 수출(14.2%) 모두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며, 자동차는 원화절상·고유가·해외현지생산 등에도 불구, 견조한 수출 성장과 내수경기 회복 등으로 자동차 '생산 400만대 시대'를 열 것으로 관측된다.
디스플레이는 파주 등 신규라인 가동으로 인한 생산능력 확대와 대형 TV 수요 증가로 생산과 수출 성장세는 지속되나 단가하락으로 인해 내수는 감소가 예상된다.
정보통신은 휴대폰 등 주력제품의 경쟁력 확보, 슬림형 카메라폰·DMB폰 등의 수요증가로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세가 예상되며, 철강은 건설경기 부진으로 수입은 감소하나 자동차.조선 등 호조로 수요가 늘어 생산·내수·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조선은 수주물량 확보와 생산성 향상으로 생산 증가세가 지속되고 고부가가치 LNG선 등의 수출증가로 수출 증가세도 확대될 전망이며, 반도체는 디지털제품에 대한 세계적 수요 지속으로 수출은 늘어날 전망이나 내수와 생산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석유화학은 자동차·전자 등 전방산업의 수요 확대로 내수는 증가하나 수출 증가세가 둔화돼 생산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발전기·전압기 등 중전기기·전선은 설비투자 회복세와 정부 건설투자 확대 등으로 내수가 증가하고 수출도 호조를 보여 생산이 지난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섬유는 경기회복으로 내수는 소폭(0.4%) 증가하나 국내 생산기반 약화와 가격경쟁 격화 등으로 수출과 생산 모두 감소가 예상되며, 가전도 내수경기 회복으로 내수 증가세는 지속되나 가격경쟁력이 하락하고 해외생산이 늘면서 수출과 생산 모두 줄어들 전망이다.
허범도 산자부 차관보는 “산업성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투자활성화 관련 제도개선 및 금융·세제지원, 원자재 수급과 안정화 대책 등을 통해 기업 투자활력을 높이고, 대기업 투자호조세가 중소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신기술 개발 및 융합 등을 통한 제품 고부가가치화로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및 서비스산업 등 신성장 분야 육성에 주력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산업정책과 손호영 사무관(2110-5115)
정리 :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산업자원부가 3일 발표한 '2006년 주요 산업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일반기계·자동차·정보통신(IT)·디스플레이·철강산업이 계속 활발한 성장세를 기록, 생산증가세가 확대되면서 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반도체·석유화학은 증가율은 다소 둔화되나 지난해 증가세를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또 중전기기·전선산업은 지난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서는 반면, 가전·섬유산업은 지난해 감소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
개별 산업별로는 일반기계가 자동차·조선 등 관련 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국내기계수주 증가로 인한 내수 회복과 수출호조로 생산(15.1%), 내수(13.9%), 수출(14.2%) 모두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며, 자동차는 원화절상·고유가·해외현지생산 등에도 불구, 견조한 수출 성장과 내수경기 회복 등으로 자동차 '생산 400만대 시대'를 열 것으로 관측된다.
디스플레이는 파주 등 신규라인 가동으로 인한 생산능력 확대와 대형 TV 수요 증가로 생산과 수출 성장세는 지속되나 단가하락으로 인해 내수는 감소가 예상된다.
정보통신은 휴대폰 등 주력제품의 경쟁력 확보, 슬림형 카메라폰·DMB폰 등의 수요증가로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세가 예상되며, 철강은 건설경기 부진으로 수입은 감소하나 자동차.조선 등 호조로 수요가 늘어 생산·내수·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조선은 수주물량 확보와 생산성 향상으로 생산 증가세가 지속되고 고부가가치 LNG선 등의 수출증가로 수출 증가세도 확대될 전망이며, 반도체는 디지털제품에 대한 세계적 수요 지속으로 수출은 늘어날 전망이나 내수와 생산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 |
석유화학은 자동차·전자 등 전방산업의 수요 확대로 내수는 증가하나 수출 증가세가 둔화돼 생산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발전기·전압기 등 중전기기·전선은 설비투자 회복세와 정부 건설투자 확대 등으로 내수가 증가하고 수출도 호조를 보여 생산이 지난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섬유는 경기회복으로 내수는 소폭(0.4%) 증가하나 국내 생산기반 약화와 가격경쟁 격화 등으로 수출과 생산 모두 감소가 예상되며, 가전도 내수경기 회복으로 내수 증가세는 지속되나 가격경쟁력이 하락하고 해외생산이 늘면서 수출과 생산 모두 줄어들 전망이다.
허범도 산자부 차관보는 “산업성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투자활성화 관련 제도개선 및 금융·세제지원, 원자재 수급과 안정화 대책 등을 통해 기업 투자활력을 높이고, 대기업 투자호조세가 중소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신기술 개발 및 융합 등을 통한 제품 고부가가치화로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및 서비스산업 등 신성장 분야 육성에 주력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산업정책과 손호영 사무관(2110-5115)
정리 :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