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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거주지내 原電시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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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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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거주지내 원자력발전시설 건설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자원부가 지난달 17~21일 한국갤럽에 의뢰,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주지내 원전시설 건설에 50.5%가 찬성한다고 답해 지난 2004년 조사(26%)때 보다 찬성하는 국민이 두배로 증가했다. 찬성률이 50%를 넘은 것은 1995년 여론조사 실시 이후 처음이다.
또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도 전년(18.3%)보다 증가한 59.6%를 기록했으며, 원전 안전성(59.4%→70.6%) 원전 필요성(91.2%→95.4%) 원전 추가건설(60.7%→64.9%) 등 원전 전반에 대한 국민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산자부 최규종 대외협력과장은 이같은 국민인식의 변화에 대해 “지난해 방폐장 부지 설명회나 주민투표 등 각종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면서 이해도와 정책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했다.

문의 : 대외협력과 이학동 사무관(2110-5692)
정리 :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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