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플랜트, 지구촌 생산역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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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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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플랜트가 지구촌 곳곳에서 생산역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2004년에 비해 89% 증가한 158억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플랜트 수주 급증은 고유가에 따른 중동 산유국들의 산업시설 다변화 및 인프라 확충 노력과 아프리카․아시아 등지에서 각국의 유전개발에 따라 발주물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설비별로는 석유화학(43.4억달러) 발전(25억달러) 담수(11.2억달러) 뿐 아니라 유전·가스전 개발(19억달러)이 전년도에 비해 128% 증가했으며 해양플랜트(54.8억달러)의 경우 378% 급증해 가장 많은 수주액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동지역(84억달러)에서 전체 수주액의 절반이 넘는 53%를 수주했으며, 아프리카(37.5%) 아시아(23.9%) 등에서 꾸준히 수주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플랜트산업협회는 올해 세계경기 호조와 고유가 지속으로 160억달러 이상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했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2004년에 비해 89% 증가한 158억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플랜트 수주 급증은 고유가에 따른 중동 산유국들의 산업시설 다변화 및 인프라 확충 노력과 아프리카․아시아 등지에서 각국의 유전개발에 따라 발주물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설비별로는 석유화학(43.4억달러) 발전(25억달러) 담수(11.2억달러) 뿐 아니라 유전·가스전 개발(19억달러)이 전년도에 비해 128% 증가했으며 해양플랜트(54.8억달러)의 경우 378% 급증해 가장 많은 수주액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동지역(84억달러)에서 전체 수주액의 절반이 넘는 53%를 수주했으며, 아프리카(37.5%) 아시아(23.9%) 등에서 꾸준히 수주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플랜트산업협회는 올해 세계경기 호조와 고유가 지속으로 160억달러 이상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했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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