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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자산업 수출 사상 첫 1,00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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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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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자산업 수출이 단일산업으로는 사상 처음 1,000억달러를 넘었다. 또 올해는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1,147억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가 8일 발표한 ‘2005년 전자산업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산업 수출은 전년대비 6.3% 증가한 1,028억달러, 수입은 8.8% 늘어난 565억달러로 463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같은 전자산업 수출액은 전체 수출액 2,847억달러의 36.1%로 전년도(38.1%)보다는 비중이 다소 줄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299억9천만달러, 휴대폰 188억9천만달러, 가전기기 146억7천만달러, 디지털TV 14억3천만달러를 수출했으며, 무역수지는 휴대폰(186억6천만달러), 컴퓨터용모니터(54억2천만달러) 반도체(42억9천만달러) 냉장고(15억9천만달러) 순으로 흑자폭이 컸다.
국가별로는 그동안 1위였던 대미 수출이 환율 하락과 수출경쟁 심화 등으로 2004년보다 19.8%나 감소한 144억7천만달러에 그쳐 처음으로 중국(217억5천만달러)에게 1위자리를 내줬다. 2위 또한 EU(198억9천만달러)가 차지해 전통적으로 수출액이 가장 컷던 미국은 3위로 밀려났다.
국제수지는 중국(99억8천만달러) 홍콩(82억7천만달러) 미국(47억9천만달러)순으로 흑자를 보였으나, 일본(49억6천만달러) 말레이시아(1억6천만달러)에 대해서는 적자를 기록했다.

문의 : 디지털전자산업과 고현 사무관(2110-5676)
정리 :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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