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2-2광구 “투자 유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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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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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서해 2-2광구 탐사시추와 관련, 일반투자자들의 ‘투자 유의’가 요망된다고 23일 밝혔다.
서해 2-2광구는 지구지질정보(주)가 지난 4일 시추를 개시, 23일 현재 609m를 시추중이나 유전 징후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산자부는 석유부존여부는 현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유징이 발견되더라도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정밀평가를 거쳐야만 매장량 규모와 경제성 여부 등을 최종 확인할 수 있다며 일반투자가들은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서해 2-2광구는 탐사권자인 지구지질정보(주)의 자체판단과 책임하에 자체 자금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정부차원에서 일체 자금 지원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교수, 지질자원연구기관과 석유탐사·개발업계 등 전문가들은 “향후 어떤 지질구조가 나올지 예측 못하는 상황에서 탐사권자가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주장하는 유전의 존재는 신빙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주변 지역 지질구조를 종합할 때 석유부존의 필수조건인 퇴적층을 발견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문의 : 자원개발과 최우석 서기관(2110-5434)
정리 :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서해 2-2광구는 지구지질정보(주)가 지난 4일 시추를 개시, 23일 현재 609m를 시추중이나 유전 징후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산자부는 석유부존여부는 현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유징이 발견되더라도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정밀평가를 거쳐야만 매장량 규모와 경제성 여부 등을 최종 확인할 수 있다며 일반투자가들은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서해 2-2광구는 탐사권자인 지구지질정보(주)의 자체판단과 책임하에 자체 자금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정부차원에서 일체 자금 지원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교수, 지질자원연구기관과 석유탐사·개발업계 등 전문가들은 “향후 어떤 지질구조가 나올지 예측 못하는 상황에서 탐사권자가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주장하는 유전의 존재는 신빙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주변 지역 지질구조를 종합할 때 석유부존의 필수조건인 퇴적층을 발견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문의 : 자원개발과 최우석 서기관(21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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