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설날나기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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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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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이원걸 산자부차관(가운데)은 산자부와 유관기관 임직원이 저소득층을 위해 모금한 성금 5,860만원을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왼쪽)과 아름다운재단 유정숙 이사(오른쪽)에 전달했다. |
산업자원부는 24일 이원걸 제2차관 주재로 에너지 유관 기관과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따뜻한 설날 대책회의'를 갖고 동절기 에너지 수급대책을 점검했다.
연탄 수급실태 점검 결과 지난 12월 강추위에 따른 연탄소비 급증으로 다소 애로가 있었으나 1월부터 소비가 감소하고 전국 50개 연탄공장이 가동하면서 남은 동절기 동안 연탄구입에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파악됐다.
천연가스(LNG)는 오만 등에서 42만톤을 추가확보하고 중유발전소를 우선 가동함에 따라 1~3월중 LNG 도입량 954만톤이 예상 소비량(866만톤)을 상회해 수급에 별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안전공사도 영세민 등 취약계층 450호에 대해 전기 부적합 시설 개·보수 작업을 추진하고, 가스안전공사는 설 전까지 요양원 등 622개소에 대해 저소득층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설 연휴에 에너지 관련 민원의 즉시 처리가 가능하도록 산자부내 ‘에너지콜센터’와 전기·가스·연탄 등 유관기관과 업체의 민원센터가 효율적으로 연계해 24시간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원걸 차관은 산자부와 유관기관이 설을 앞두고 저소득층 에너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모금한 5,860만원을 단전대상 가구 지원사업을 하는 아름다운재단과 불우 아동·노인을 지원하는 한국복지재단에 각각 전달했다.
문의 : 석유산업과 문신학 서기관(2110-5454)
정리 :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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