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난방비 14.8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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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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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수도권 등 주요 지역 난방요금이 14.86% 인상, 32평형 아파트 기준 난방비가 월9,000원 정도 오를 전망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GS파워·주택공사 등 6개 지역난방업체들은 2월 1일부터 지역난방요금을 14.86% 인상키로 결정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하반기 국제유가 급등으로 연료비 상승분(평균 25.5%)을 고려, 이번 지역난방요금 조정신고를 수리한다고 31일 밝혔다.
요금인상 대상은 6개 사업자가 공급하는 113만호로 국내 총 주택의 8.5%에 달한다. 서울시·부산시·한국CES 등이 공급하는 지역 26만호와 산업단지 등에 대해서는 내달 요금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산자부는 임대주택 거주세대(3만8천세대)와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31개소)에 대한 기본료 전액 감면 등 대책을 병행, 저소득층 부담은 인상 전보다 오히려 덜어주기로 했다. 또 기초생활수급대상세대(1만8천세대)에 대한 난방비 보조(세대당 월35,000원)도 2월말까지 지급키로 했다.
이번 요금인상으로 32평 아파트 기준 월 난방비는 6만원에서 6만9천원으로 월9천원 정도 늘어나게 됐다. 그러나 임대주택 거주 기초수급대상세대의 경우 요금인상 전보다 난방요금 부담이 평행별 연간 3천원~1만9천원 정도 경감될 전망이다.
문의 : 에너지관리과 손호영 사무관(2110-5422)
정리 :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한국지역난방공사·GS파워·주택공사 등 6개 지역난방업체들은 2월 1일부터 지역난방요금을 14.86% 인상키로 결정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하반기 국제유가 급등으로 연료비 상승분(평균 25.5%)을 고려, 이번 지역난방요금 조정신고를 수리한다고 31일 밝혔다.
요금인상 대상은 6개 사업자가 공급하는 113만호로 국내 총 주택의 8.5%에 달한다. 서울시·부산시·한국CES 등이 공급하는 지역 26만호와 산업단지 등에 대해서는 내달 요금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산자부는 임대주택 거주세대(3만8천세대)와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31개소)에 대한 기본료 전액 감면 등 대책을 병행, 저소득층 부담은 인상 전보다 오히려 덜어주기로 했다. 또 기초생활수급대상세대(1만8천세대)에 대한 난방비 보조(세대당 월35,000원)도 2월말까지 지급키로 했다.
이번 요금인상으로 32평 아파트 기준 월 난방비는 6만원에서 6만9천원으로 월9천원 정도 늘어나게 됐다. 그러나 임대주택 거주 기초수급대상세대의 경우 요금인상 전보다 난방요금 부담이 평행별 연간 3천원~1만9천원 정도 경감될 전망이다.
문의 : 에너지관리과 손호영 사무관(2110-5422)
정리 :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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