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산자부 전투력 완성은 유연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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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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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제45대 조환익 제1차관이 31일 이임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조 차관은 “공직생활 32년동안 어려움도 많았으나 모두 일치단결해 과거 명성과 영광을 찾아가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각별한 당부의 말을 남겼다.
조 차관은 “축구에서 약체팀은 10명이 모두 볼을 쫒아 다닌다”며 자기 포지션에 맞는 자기 역할을 강조하고, 공무원으로서 잦은 인사에도 빨리 옷을 바꿔 입어 직책과 직급에 맞는 역할을 하라고 주문했다.
또 “산자부의 전투력은 세계 최고지만 전투력의 완성은 유연한 사고”라고 강조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에서 이슈를 주도하려면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개념을 창출하고 이를 잘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차관은 “산자부는 한때 독불장군이었던 때가 있었다”면서 “정부와 사회가 나아갈 길은 네트워크”라 강조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우군을 만들 것과 조직내 갈등을 유발하지 말 것,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것 등도 당부했다.
한편 조 차관의 후임으로는 김종갑(金鍾甲) 특허청장이 내정됐으며, 2월 1일 취임식을 갖는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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