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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차관, 독일에서 활발한 투자유치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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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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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dle, left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은 지난 9월 1일~ 2일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함부르크에서 산업용 유리업체인 쇼트글라스社(Schott Glass), 자동차 부품소재 기업인 프로이덴베르그社(Freudenberg), 신·재생에너지 전문 라메이어社(Lahmeyer), 항공정비회사인 루프트한자 테크니크社(Lufthansa Technik) 등 투자잠재 기업 CEO들을 차례로 면담하여 우리 나라의 투자강점, 우리정부의 경제정책 및 외국인투자유치 정책 등을 설명하고 이들 기업의 적극적인 한국투자를 권유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프로이덴베르거의 롤프쾰러(Rolf Koehler) 전략담당 본부장은 금년 내로 한국 합작법인인 '평화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내년에는 한국에 자동차용 필터 공장 설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라메이어의 노트두르프트(Nothdurft) 회장은 현재 추진 중인 강원풍력발전 사업에 대해 2005년까지 상업운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쇼트글라스의 우도 웅게호이어(Udo Ungeheuer) 회장 내정자는 향후 동북아지역의 전자분야 유리소재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한국에 대한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차관은 지난 9월2일에도 함부르크에서 독일 아시아·태평양협회 회원사들과 한국투자 간담회를 갖고,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및 한국의 투자환경을 설명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오토(OTTO), 유러피언테크닉스필리스(European Technics Phils), 리세가 AG(Lisega AG) 등 현지 주요기업 CEO들과 함부르크 상공회의소, 함부르크 경제개발공사 등 현지 유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한국투자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산자부는 이번 김 차관의 방문기간 동안 한국투자 의사를 밝힌 기업들에 대해 프로젝트메니저(Project Manager)를 지정하고 투자자문 및 정보제공 등을 통해 이들 기업의 투자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필요시 정부합동 지원반을 구성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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