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수출기업 애로해소에 모든 정책수단 총동원”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7
  • 첨부파일

2

13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민관합동수출대책회의’에서 정세균 산자부장관(맨 왼쪽)은 10대 주력수출산업단체장 등 주요 기업인들과 기업 수출애로사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중소수출기업에게 환변동보험 수수료가 40% 인하되고, 인도 뉴델리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기계류수출지원센터’가 설립되는 등 고유가와 원화 강세로 인한 수출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모든 정책수단이 총동원된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13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우리나라 수출의 82%를 차지하는 10대 주력 수출산업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민관합동수출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정부 지원시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재철 무역협회장을 비롯한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 윤종용 전자산업진흥회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20여명의 주요 기업인들은 “최근 환율이 엔화 등 경쟁국 통화에 비해 지나치게 빠르게 하락해, 수익성 악화 연구개발여력 감소 등 많은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정부에 근본적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또 주요국과의 조속한 FTA체결, 인력난 해소, 업계간 공동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확대,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인프라 확충,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수출업계 지원을 위해 환위험 관리 지원 확대, 주력산업 및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안정적 원자재 조달여건 조성, 수출기업 현장애로 발굴․지원 등에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출기업들이 환율변동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보험공사의 선물환변동 보험 무제한 공급(’05년 7.4조→’06년 무제한) ▲중소기업에 대한 환변동 수수료 40%인하(負保금액의 0.02%→0.012%) ▲수출보험공사 ‘환위험관리지원실’ 확대 개편 ▲中企 환위험관련 교육 강화 및 환위험관리 컨설팅 ▲이중호가제 불이익 신고센터 운영 ▲기존 지원책 점검․개선 등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산자부는 인도 뉴델리와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 상반기중 ‘기계류 수출지원센터’를 시범 설치해 기계류 수출을 지원하고, 중동지역 플랜트 수주 확대를 위해 다음 주 발족되는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를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두바이무역관에 ‘플랜트 수주 지원센터’도 개설한다.
안정적 원자재 조달여건 조성을 위해서는 원자재 구매자금을 확대하고, 철광석 납사 등 89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정 장관은 최근 상당수 중소 납품업체들이 모기업들로부터 납품단가 인하 압력을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와 관련해 “납품기업에 대한 비용전가는 단기적으로 원가 절감 등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더 큰 부작용이 발생된다”며 “모기업과 납품기업이 함께 대처방안을 협의하고 대응하는 것만이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문의 : 수출입과 노용석 사무관(2110-5333)
[SET_FILE]1[/SET_FILE]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