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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산자장관 “경기 양극화 해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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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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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6년 산자부 업무계획 발표…‘산업4강·무역8강’ 구체안 마련[/B]

올해는 기존 수출호조세를 유지하고 내수를 활성화해 경기(景氣)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해 전기·가스요금 할인 등 ‘통합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20여개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을 조기에 상품화된다.
산업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올해 연두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4%로 잠재성장률을 밑돌았다”며 “올해 꼭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과 함께 내용 또한 양질의 성장을 이뤄 2008년 세계 산업 4강 무역 8강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희망한국 : 세계 산업4강 무역8강 실현’이라는 비전하에 올해 정책목표로 ▲실물경제의 활성화 촉진 ▲혁신형 산업생태계 구축 ▲초일류 성장산업군 육성 ▲에너지강국 실현기반 확충 ▲기업경영의 글로벌화 촉진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21개 이행과제를 제시했다.
또 올해 7대 핵심과제로 ▲설비투자 활성화 ▲대·중소기업간, 산업간 동반성장을 통한 질 좋은 성장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조기 산업화 ▲미래한국 대표브랜드산업으로 로봇산업 육성 ▲해외자원개발과 에너지산업 동반진출 등 선진형 자원개발 기반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에너지 복지 프로그램 시행 ▲표준 인증제 정비 등을 발표했다.
정 장관은 “우리 산업구조가 중견기업이 바쳐주는 항아리형 구조로 변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기업을 사랑하지만, 두가지 조건이 있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과 많은 이윤창출로 세금도 많이 내는 기업이라면 국민들이 업어주고 싶을 것”이라며 “둘 중 하나는 이뤄야 기업의 존재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동참하지 않는 대기업에 불이익을 검토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정 장관은 “불이익은 없다. 상생협력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해결책”이라며 “상생협력하지 않으면 경쟁력과 지속가능발전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갖도록 성공사례를 만들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문의 : 혁신기획관실 전윤종 서기관(211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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