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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35~40만개 창출할 質 좋은 성장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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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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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정세균 신임 산업자원부 장관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丁 장관은 16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원, KDI 등 9개 민간경제연구소장과 회동을 갖고 투자활성화, 일자리 창출, 경제양극화 해소, 환율하락과 고유가 대응방안 등 경제 현안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장관은 “지난해 우리 경제는 고유가 환율변동 등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비교적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5%대의 경제성장율 달성을 통한 35~40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과거 양적 성장중심의 발전모델로 인해 산업 양극화가 심화되고, 성장이 새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지 못했다”며 “질 좋은 성장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민간경제연구소장들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투자 활성화 ▲일자리 창출 ▲규제개혁 ▲반기업정서 해소 등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라며 정부가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인호 중소기업연구원장은 “최근 환율변동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안정적 환율운용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중소기업이 당면한 인력, 자금, 판로 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정 장관과 9개 민간경제연구소장들은 향후 분기별로 정기적 회동을 통해 경제현안 타개와 ‘질 좋은 성장’을 위한 모델 구현을 위해 협의를 계속키로 하고, 실무진간 협의를 통해 정책 실효성을 제고해가기로 했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tommyoon@mocie.go.kr)
문의 : 산업정책과 문양택 사무관(21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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