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서 연간 100억원어치 기름짜는 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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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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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에서 기름을 뽑아 내는 국산 재활용 기술이 해외로 수출된다.
환경·에너지설비 벤처기업인 (주)기경은 말레이시아 옥탕곤 社와 합작투자회사를 설립, 말레이시아 셀랑고 州에 하루 120톤 규모의 폐타이어 열분해 공장을 8일 착공했다.
열분해 공장은 지난 1996~97년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산업자원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한 ‘폐타이어 오일화 공정 및 플랜트화 기술’을 이 회사가 이전받아 건설하는 것. 이 기술을 통해 폐타이어에서 하루 벙커C유 60톤, 카본블랙 12톤 등을 생산, 연간 약 1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동남아시아와 달리 이같은 폐타이어 열분해 기술을 통해 얻는 재생油는 대부분 시멘트 소각연료로 사용되고 있다. 재생유가 국내 황 함량 허용기준치를 넘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 폐타이어 발생량 25만톤 중 소각연료 65%, 고무칩 등 가공이용 9.3%, 재생타이어 등 기타 사용에 22%가 이용됐다.
산자부 김영삼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폐타이어 열분해시 국내 환경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탈황기술과 경유 등 고급연료화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적극 지원중”이라고 밝혔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신재생에너지과 이창훈 사무관(21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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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설비 벤처기업인 (주)기경은 말레이시아 옥탕곤 社와 합작투자회사를 설립, 말레이시아 셀랑고 州에 하루 120톤 규모의 폐타이어 열분해 공장을 8일 착공했다.
열분해 공장은 지난 1996~97년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산업자원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한 ‘폐타이어 오일화 공정 및 플랜트화 기술’을 이 회사가 이전받아 건설하는 것. 이 기술을 통해 폐타이어에서 하루 벙커C유 60톤, 카본블랙 12톤 등을 생산, 연간 약 1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동남아시아와 달리 이같은 폐타이어 열분해 기술을 통해 얻는 재생油는 대부분 시멘트 소각연료로 사용되고 있다. 재생유가 국내 황 함량 허용기준치를 넘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 폐타이어 발생량 25만톤 중 소각연료 65%, 고무칩 등 가공이용 9.3%, 재생타이어 등 기타 사용에 22%가 이용됐다.
산자부 김영삼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폐타이어 열분해시 국내 환경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탈황기술과 경유 등 고급연료화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적극 지원중”이라고 밝혔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신재생에너지과 이창훈 사무관(21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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