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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이 아니라 협력과 개발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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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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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수행중인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9일 나이지리아 올루 아덴이지 외교부 장관을 방문, 에너지와 광물자원을 포함한 양국간 포괄적 자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장관은 유전개발 및 전력 플랜트 동반진출 사업과 함께 오일샌드·가스전·철광석 등 향후 유망크로젝트에 대한 양국 정부의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양국 정부의 지원을 확고히 하기 위해 장관급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 매년 개최키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산자부 장관은 “아프리카는 이제 지원의 대상이 아닌 협력과 개발의 대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나이지리아는 브릭스(BRICs)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11개 新성장국가 중 하나로 이제 양국간 경제협력이 중요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정 장관은 나이지리아 순방중 나이지리아에서 발주한 사우스 스왐지역 가스채집시설공사 등 5건의 플랜트 프로젝트(28억7000달러 규모) 수주 지원활동을 펼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지난해 나이지리아는 우리 업체가 31억달러(전체 수주액의 19.6%)를 수주한 아프리카 최대 플랜트 수주시장이다.
산자부 신창동 자원개발과장은 “중국·인도에 앞서 우리가 한발 앞서 자원정상외교를 적극 추진해 향후 나이지리아의 풍부한 자원의 선잠 및 주도적 개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자원개발과 송현주 사무관(21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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