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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유럽 최적 파트너…현금지원 요건 완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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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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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3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 유럽연합(EU) 각국 대사와 기업인들에게 ‘한·EU 산업협력 및 산업·외국인투자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對韓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정 장관은 “EU는 한국 제2의 수출시장이며, 지난해 354억달러를 투자한 제1의 투자국”이라며 “EU기업 선진기술과 한국의 첨단 제조능력이 결합되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은 동북아 허브를 지향하고 있어, 동아시아 진출의 훌륭한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은 EU의 최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성장과 고용 활성화를 통한 혁신주도형 경제로의 이행을 가속화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편의를 최대한 제고하는 관점에서 외국인투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R&D 센터 등에 대한 현금지원제도(Cash-Grant) 요건 완화 ▲투자자를 위한 프로젝트 매니저(PM) 2배 확충 ▲외국인 경영·생활환경 개선대책 조기 완료 ▲상반기중 외국인을 위한 민간의료보험 개발 등을 소개했다.
EUCCK가 올 들어 처음 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리안 프린스 주한EU대사, 필립 띠에보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EU회원국 대사와 볼보·다임러크라이슬러·HSBC 등 유럽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 한국의 외국인투자유치 정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구미협력과 김태완 사무관(2110-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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