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업단지 경기회복 기대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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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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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단지, 반월·시화, 구미, 창원단지 등 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경기실사지수(BSI)가 최근 5분기 연속 기준치를 넘어서는 등 경기회복 기대감이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자원부는 지난달 국가산업단지 13곳에 입주한 834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2·4분기의 BSI(전년동기 대비 예측치)가 118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2·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BSI가 100을 넘어 경기회복 기대감이 지속됐다.
BSI가 100을 넘으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음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임을 뜻한다.
이처럼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은 최근 내수경기가 점차 살아나고, 일반기계·자동차·조선·반도체 등 산업단지 내 주력산업의 수출호조세가 지속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의 BSI가 135를 기록하는 등 전기·전자(125), 기계(123), 철강(111) 등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컸다.
지역별로는 광주·평동단지의 BSI가 154로 최고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서울디지털단지(139), 아산·석문단지(138), 대불단지(134) 등 순이었다.
그러나 지난 1·4분기 실적 BSI는 원화 절상, 유가 상승 등 악재로 인해 99(잠정치)를 기록, 당초 기대치(108)에 못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산자부 지역투자입지과 정상용 사무관은 “최근 원화 절상에 따른 수출채산성 악화,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경기 부진, 후발 경쟁국과의 경쟁 심화 등이 경기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 국정브리핑 신현기 (nol@new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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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지난달 국가산업단지 13곳에 입주한 834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2·4분기의 BSI(전년동기 대비 예측치)가 118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2·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BSI가 100을 넘어 경기회복 기대감이 지속됐다.
BSI가 100을 넘으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음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임을 뜻한다.
이처럼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은 최근 내수경기가 점차 살아나고, 일반기계·자동차·조선·반도체 등 산업단지 내 주력산업의 수출호조세가 지속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의 BSI가 135를 기록하는 등 전기·전자(125), 기계(123), 철강(111) 등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컸다.
지역별로는 광주·평동단지의 BSI가 154로 최고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서울디지털단지(139), 아산·석문단지(138), 대불단지(134) 등 순이었다.
그러나 지난 1·4분기 실적 BSI는 원화 절상, 유가 상승 등 악재로 인해 99(잠정치)를 기록, 당초 기대치(108)에 못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산자부 지역투자입지과 정상용 사무관은 “최근 원화 절상에 따른 수출채산성 악화,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경기 부진, 후발 경쟁국과의 경쟁 심화 등이 경기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 국정브리핑 신현기 (nol@new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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