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섬유제품으로 만리장성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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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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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첨단섬유제품이 세계 섬유시장을 장악한 중국 본토를 공략한다.
산업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이 5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해마트에서 개최됐다.
한국 섬유패션 브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을 높이고, 한·중 섬유·패션산업의 미래협력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주요 섬유소재 및 어패럴 132개사가 참여해 EU·미주 등 고급시장을 목표로 한 고감성·고기능성 소재품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초로 트레이드쇼를 시도, 파리 밀라노 등에서 활동하면서 중국 진출을 준비중인 디자이너 조성경씨가 전시회 참가업체 원단으로 옷을 제작, 우리 소재 및 디자인의 우수성을 보여줬다.
특히 ‘앙드레김 개막 패션쇼’는 환상적 무대를 만들어 중국 관람객들에게 우리 제품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한차원 높였으며, 드라마 ‘대장금’의 탤런트 한지민, 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기 등이 패션모델로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개성공단 진출기업 15개사로 구성된 개성공단관이 설치되고, 진출업체의 패션쇼와 한국토지공사의 개성공단 현황설명회가 개최돼 관심을 끌었다.
산자부 이재훈 차관보는 “이번 섬유패션대전으로 계약액 4억달러 상담액 10억달러의 성과가 예상되며, 특히 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과 2010년 세계박람회 등으로 중국 고부가가치 섬유시장 확대됨에 따라 우리 섬유·패션 브랜드 진출과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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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이 5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해마트에서 개최됐다.
한국 섬유패션 브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을 높이고, 한·중 섬유·패션산업의 미래협력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주요 섬유소재 및 어패럴 132개사가 참여해 EU·미주 등 고급시장을 목표로 한 고감성·고기능성 소재품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초로 트레이드쇼를 시도, 파리 밀라노 등에서 활동하면서 중국 진출을 준비중인 디자이너 조성경씨가 전시회 참가업체 원단으로 옷을 제작, 우리 소재 및 디자인의 우수성을 보여줬다.
특히 ‘앙드레김 개막 패션쇼’는 환상적 무대를 만들어 중국 관람객들에게 우리 제품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한차원 높였으며, 드라마 ‘대장금’의 탤런트 한지민, 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기 등이 패션모델로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개성공단 진출기업 15개사로 구성된 개성공단관이 설치되고, 진출업체의 패션쇼와 한국토지공사의 개성공단 현황설명회가 개최돼 관심을 끌었다.
산자부 이재훈 차관보는 “이번 섬유패션대전으로 계약액 4억달러 상담액 10억달러의 성과가 예상되며, 특히 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과 2010년 세계박람회 등으로 중국 고부가가치 섬유시장 확대됨에 따라 우리 섬유·패션 브랜드 진출과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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