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리버튼 보고서 “검층자료 어디에도 유징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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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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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지구지질정보(주)가 핼리버튼社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를 인용하며 “서해 2-2광구 탐사 시추공에서 18개 구간 유징이 확인됐다”며 3개 구역에 대한 생산성시험(DST) 실시를 주장한 것과 관련, 산업자원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산업자원부는 “지구지질정보(주)가 제출한 핼리버튼의 분석보고서에 대해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친 바, 동 보고서 어디에도 유징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며, 단순히 변성암 층의 파쇄대만을 확인 하여 이를 DST 구간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동 보고서의 분석 대상이 통상적으로 석유가 나오는 저류층이 아니고, 탐사단계의 변성암층 시추공이기 때문에 DST 구간 결정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명확히 적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 보고서에는 검층 자료(Master Log) 어디에도 유징이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을 적시하고, 보고서 해석시 고려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며 보고서 원문을 공개했다.
보고서 원문은 "Please take into account that in the Master Log was not reported any oil shows at all" 라고 규정하고 있다.
‘DST 가능 구간 제시’도 일반적인 DST 구간 선정 요건에 근거한 것이 아닌 단순한 파쇄대 확인에 근거한 것이어서 이 분석 보고서는 지구지질정보(주)가 주장하는 18개 구간의 유징 발견과 DST 실시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 파쇄대(fractrue zone): 암반이 깨진 구간으로서 다른곳(석유가 생성되는 근원암)으로부터 석유가 흘러들어와 저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구간
산자부 이승우 유전개발팀장은 “지구지질정보(주)가 서해 2-2 광구에서 유징 발견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헬리버튼 보고서가 산업자원부의 탐사권 연장 불허가 조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핼리버튼 보고서에 대한 산자부 검토 결과 자료.
[B][CENTER]서해 2-2 탐사시추 핼리버튼 보고서 검토 결과[/CENTER][/B]
□ 핼리버튼 보고서 요약
○ 전제조건
① 변성암은 통상적인 저류층(reservoir)이 아니다.
② 현 탐사 시추공은 통상적인 퇴적층이 아니므로, 기존 방식으로 분석하기에는 너무 많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③ 따라서, 동 보고서의 분석 방식으로는 생산성시험(DST) 구간 결정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
④ 결국, 이 보고서에서는 위의 전제조건과 변성암에서는 파쇄대가 저류층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 DST 구간으로 파쇄대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 목적
1) 변성암 지대에 대한 탄화수소 잠재성 평가
* 퇴적층(사암,석회암) 물리검층 : 비저항,밀도,중성자 및 음파검층
* 기반암(변성암, 화강암) 저류층에 대한 유징 평가를 위해서는 Image log(일종의 카메라로서 시추공벽을 360° 회전하면서 촬영)와 같은 특수한 검층 기법 필요
2) 금번 해석에서는 포화도(saturation)에 계산에 의한 통상적인 평가는 생산시험 결정에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음 고려함
- 통상의 저류층이 아니고, 탐사시추공임을 감안할 때 너무 많은 불확실한 요건(암질변수)들이 관련되어 있음.
3) 상기한 이유와, 변성암에서는 파쇄대만이 저류층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생산시험을 위한 파쇄대 구간을 찾는데 주안점을 둠
○ 결론
1) 변성암의 경우 통상의 물리검층 자료에 의한 평가는 매우 복잡함.
- 변성암 형태의 저류층은 파쇄대가 일반적임
- 잠재적 저류층 구간은 파쇄대의 유무로 선택
2) 저류층에 부존하고 있는 물질(fluids) 보다는 암질과 공극율 평가에 초점
3) 파악된 균열대 구간을 기반으로 다음의 세 DST 구간 제안
- DST-1 : 2100-2405m (두께 305m)
- DST-2 : 1355 - 1685m (두께 330m)
- DST-3 : 690 - 1085m (두께 395m)
□ 보고서에 대한 검토
○ 핼리버튼사는 물리검층 해석을 통한 탄화수소 부존 입증이 불가능함에 따라 통상적인(퇴적층용) 물리검층 자료만을 이용하여 파쇄대 발달이 가능한 구간을 DST 구간으로 선정
○ 핼리버튼사가 선정한 DST구간은 탄화수소 부존과는 무관한 파쇄대 가능 구간일 뿐임.
○ 그러나 시추 중 이수손실(mud loss)이 전혀 없었던 점으로 볼 때 유효한 파쇄대 발달 여부도 의문시 됨
* 모든 시추일보에서 이수손실이 없음 확인
○ 핼리버튼사의 평가대로 파쇄대 발달이 가능하다고 하여도 시추 중 유징이나 가스징이 전무한 점으로 보아 탄화수소 부존 가능성 없음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SET_FILE]1[/SET_FILE]
산업자원부는 “지구지질정보(주)가 제출한 핼리버튼의 분석보고서에 대해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친 바, 동 보고서 어디에도 유징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며, 단순히 변성암 층의 파쇄대만을 확인 하여 이를 DST 구간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동 보고서의 분석 대상이 통상적으로 석유가 나오는 저류층이 아니고, 탐사단계의 변성암층 시추공이기 때문에 DST 구간 결정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명확히 적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 보고서에는 검층 자료(Master Log) 어디에도 유징이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을 적시하고, 보고서 해석시 고려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며 보고서 원문을 공개했다.
보고서 원문은 "Please take into account that in the Master Log was not reported any oil shows at all" 라고 규정하고 있다.
‘DST 가능 구간 제시’도 일반적인 DST 구간 선정 요건에 근거한 것이 아닌 단순한 파쇄대 확인에 근거한 것이어서 이 분석 보고서는 지구지질정보(주)가 주장하는 18개 구간의 유징 발견과 DST 실시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 파쇄대(fractrue zone): 암반이 깨진 구간으로서 다른곳(석유가 생성되는 근원암)으로부터 석유가 흘러들어와 저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구간
산자부 이승우 유전개발팀장은 “지구지질정보(주)가 서해 2-2 광구에서 유징 발견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헬리버튼 보고서가 산업자원부의 탐사권 연장 불허가 조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핼리버튼 보고서에 대한 산자부 검토 결과 자료.
[B][CENTER]서해 2-2 탐사시추 핼리버튼 보고서 검토 결과[/CENTER][/B]
□ 핼리버튼 보고서 요약
○ 전제조건
① 변성암은 통상적인 저류층(reservoir)이 아니다.
② 현 탐사 시추공은 통상적인 퇴적층이 아니므로, 기존 방식으로 분석하기에는 너무 많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③ 따라서, 동 보고서의 분석 방식으로는 생산성시험(DST) 구간 결정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
④ 결국, 이 보고서에서는 위의 전제조건과 변성암에서는 파쇄대가 저류층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 DST 구간으로 파쇄대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 목적
1) 변성암 지대에 대한 탄화수소 잠재성 평가
* 퇴적층(사암,석회암) 물리검층 : 비저항,밀도,중성자 및 음파검층
* 기반암(변성암, 화강암) 저류층에 대한 유징 평가를 위해서는 Image log(일종의 카메라로서 시추공벽을 360° 회전하면서 촬영)와 같은 특수한 검층 기법 필요
2) 금번 해석에서는 포화도(saturation)에 계산에 의한 통상적인 평가는 생산시험 결정에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음 고려함
- 통상의 저류층이 아니고, 탐사시추공임을 감안할 때 너무 많은 불확실한 요건(암질변수)들이 관련되어 있음.
3) 상기한 이유와, 변성암에서는 파쇄대만이 저류층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생산시험을 위한 파쇄대 구간을 찾는데 주안점을 둠
○ 결론
1) 변성암의 경우 통상의 물리검층 자료에 의한 평가는 매우 복잡함.
- 변성암 형태의 저류층은 파쇄대가 일반적임
- 잠재적 저류층 구간은 파쇄대의 유무로 선택
2) 저류층에 부존하고 있는 물질(fluids) 보다는 암질과 공극율 평가에 초점
3) 파악된 균열대 구간을 기반으로 다음의 세 DST 구간 제안
- DST-1 : 2100-2405m (두께 305m)
- DST-2 : 1355 - 1685m (두께 330m)
- DST-3 : 690 - 1085m (두께 395m)
□ 보고서에 대한 검토
○ 핼리버튼사는 물리검층 해석을 통한 탄화수소 부존 입증이 불가능함에 따라 통상적인(퇴적층용) 물리검층 자료만을 이용하여 파쇄대 발달이 가능한 구간을 DST 구간으로 선정
○ 핼리버튼사가 선정한 DST구간은 탄화수소 부존과는 무관한 파쇄대 가능 구간일 뿐임.
○ 그러나 시추 중 이수손실(mud loss)이 전혀 없었던 점으로 볼 때 유효한 파쇄대 발달 여부도 의문시 됨
* 모든 시추일보에서 이수손실이 없음 확인
○ 핼리버튼사의 평가대로 파쇄대 발달이 가능하다고 하여도 시추 중 유징이나 가스징이 전무한 점으로 보아 탄화수소 부존 가능성 없음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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