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유가 비상…산자부 에너지절약시책 점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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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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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정부 “섣부른 에너지시책, 景氣에 부정적…신중히 접근”[/B]
유가가 배럴당 60달러를 상회함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에너지다소비업계, 공급업계 및 정부·공공기관들과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적 유가상승에 따른 범국민적 대응체제 점검에 나섰다.
지난 10일 정세균 산자부장관은 포스코·삼성전자 등 9개 에너지다소비업체 CEO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유가동향 및 업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에너지절약시설 등에 대한 투자확대와 협력업체 에너지절약지원 등을 협의했다.
12일 산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민·관 합동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이란 핵 관련 불안요인으로 금년 하반기 및 내년초까지 고유가가 지속될 수 있고 국제유가 급반등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또 17일에는 5개 정유사 및 한전·유공·가스공 등 에너지공급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란 핵문제에 따른 에너지수급을 점검하고, 18일과 20일에는 각각 백화점·대형할인점 등 에너지다소비 서비스업체 및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 에너지시책에 동참을 독려할 방침이다.
김신종 산자부 자원정책실장은 13일 브리핑에서 “에너지대책은 한번 쓰고 나면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계속 강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며 “어떤 수단이든 현 상황에서는 경기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산자부는 4월말 예정된 IAEA의 UN안보리 보고 직후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어 논의향방에 따라 국제유가 급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내달 3일 정세균 장관 주재로 ‘에너지절약시책 점검회의’를 열어 각 부처 에너지절약시책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에너지관리과 양원창 서기관(21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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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배럴당 60달러를 상회함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에너지다소비업계, 공급업계 및 정부·공공기관들과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적 유가상승에 따른 범국민적 대응체제 점검에 나섰다.
지난 10일 정세균 산자부장관은 포스코·삼성전자 등 9개 에너지다소비업체 CEO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유가동향 및 업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에너지절약시설 등에 대한 투자확대와 협력업체 에너지절약지원 등을 협의했다.
12일 산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민·관 합동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이란 핵 관련 불안요인으로 금년 하반기 및 내년초까지 고유가가 지속될 수 있고 국제유가 급반등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또 17일에는 5개 정유사 및 한전·유공·가스공 등 에너지공급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란 핵문제에 따른 에너지수급을 점검하고, 18일과 20일에는 각각 백화점·대형할인점 등 에너지다소비 서비스업체 및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 에너지시책에 동참을 독려할 방침이다.
김신종 산자부 자원정책실장은 13일 브리핑에서 “에너지대책은 한번 쓰고 나면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계속 강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며 “어떤 수단이든 현 상황에서는 경기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산자부는 4월말 예정된 IAEA의 UN안보리 보고 직후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어 논의향방에 따라 국제유가 급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내달 3일 정세균 장관 주재로 ‘에너지절약시책 점검회의’를 열어 각 부처 에너지절약시책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에너지관리과 양원창 서기관(21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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