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태양전지 양산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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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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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태양전지(Solar Cell) 양산체제가 본격 구축됐다.
산업자원부는 KPE(구 포톤반도체)가 11일 경남 창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30MW급 태양전지 공장을 준공한다고 밝혔다.
정부 신재생에너지 융자지원금 179억원을 포함해 300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 준공으로 국내 태양전지 생산용량은 현재 8MW에서 38MW로 늘어나게 됐다.
태양전지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핵심 부품으로, 현재 대부분 물량을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 태양전지 공장 준공으로 국내 수급개선 및 해외 수출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태양광 모듈시장은 일본이 46%를 차지하며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태양전지의 경우도 일본의 샤프·교세라·산요, 독일의 큐셀 등 10대 업체가 전체 생산량의 85%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세계 태양광설비 누적보급량은 약 4056MW에 달해 90년 이후 연평균 30%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며, 우리나라도 지난해까지 누적보급량이 16MW로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 등에 따라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산자부 김영삼 신재생에너지과장은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태양전지 등 핵심요소기술을 확보하고,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발전차액보전 등 지속적 연구개발 지원과 함께 정부 주도의 시장 창출을 통해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자부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신재생에너지과 김범수 사무관(211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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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KPE(구 포톤반도체)가 11일 경남 창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30MW급 태양전지 공장을 준공한다고 밝혔다.
정부 신재생에너지 융자지원금 179억원을 포함해 300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 준공으로 국내 태양전지 생산용량은 현재 8MW에서 38MW로 늘어나게 됐다.
태양전지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핵심 부품으로, 현재 대부분 물량을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 태양전지 공장 준공으로 국내 수급개선 및 해외 수출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태양광 모듈시장은 일본이 46%를 차지하며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태양전지의 경우도 일본의 샤프·교세라·산요, 독일의 큐셀 등 10대 업체가 전체 생산량의 85%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세계 태양광설비 누적보급량은 약 4056MW에 달해 90년 이후 연평균 30%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며, 우리나라도 지난해까지 누적보급량이 16MW로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 등에 따라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산자부 김영삼 신재생에너지과장은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태양전지 등 핵심요소기술을 확보하고,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발전차액보전 등 지속적 연구개발 지원과 함께 정부 주도의 시장 창출을 통해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자부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신재생에너지과 김범수 사무관(211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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