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산유전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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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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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자주개발율 제고를 통한 에너지안보 역량 확충을 위해 향후 해외 생산자산 매입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날 ‘해외 생산자산 매입’과 관련해 “빠르면 2030년경 석유생산량이 최고에 달할 전망인 가운데 최근 2~3년간 중국․일본 등 경쟁국들이 생산유전 매입에 적극적”이라며 “중장기 석유수급 사정을 감안할 때 우리도 생산유전 매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석유 수급의 병목현상이 10여년간 지속될 전망이고, 생산자산 매입이 배럴당 비용측면에서 70% 정도 저렴하다”며 생산유전 매입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재 생산유전 매입단가가 배럴당 15달러 내외로 지난 2004년 배럴당 3달러에 비해 5배 가까운 폭등세를 보이고 있고, 생산자산 매입에 필요한 국내 재원조달 여건 등이 어려운 점”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생산유전 매입 등 해외유전투자는 장기유가전망에 근거한 경제적 측면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안보측면에서도 충분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 등 국내석유개발업체가 적정한 매입대상 생산유전을 선정, 가격․재원조달 및 수익성을 검토한 후 올 하반기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심도있게 논의키로 했다.
산자부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자원개발총괄팀 최우석 서기관(21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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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날 ‘해외 생산자산 매입’과 관련해 “빠르면 2030년경 석유생산량이 최고에 달할 전망인 가운데 최근 2~3년간 중국․일본 등 경쟁국들이 생산유전 매입에 적극적”이라며 “중장기 석유수급 사정을 감안할 때 우리도 생산유전 매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석유 수급의 병목현상이 10여년간 지속될 전망이고, 생산자산 매입이 배럴당 비용측면에서 70% 정도 저렴하다”며 생산유전 매입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재 생산유전 매입단가가 배럴당 15달러 내외로 지난 2004년 배럴당 3달러에 비해 5배 가까운 폭등세를 보이고 있고, 생산자산 매입에 필요한 국내 재원조달 여건 등이 어려운 점”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생산유전 매입 등 해외유전투자는 장기유가전망에 근거한 경제적 측면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안보측면에서도 충분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 등 국내석유개발업체가 적정한 매입대상 생산유전을 선정, 가격․재원조달 및 수익성을 검토한 후 올 하반기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심도있게 논의키로 했다.
산자부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자원개발총괄팀 최우석 서기관(21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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