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이란”…ISO 국제표준안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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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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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SR)에 관한 국제표준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19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제3차 국제표준화기구(ISO) SR 작업반 회의에서 표준안(ISO 26000)에 포함될 내용이 구체화됐다.
공개된 사회적 책임 운영절차에는 ▲환경 ▲인권 ▲노동 ▲지배구조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개발 ▲공정관행실천 ▲소비자 이슈 등 7개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또 이번 회의에서 세부 일정도 확정됐는데, 오는 9월 초안 작성을 완료하고 올해말 회람을 통해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1월경 위원회안(CD)을 결의키로 하므로써 표준화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008년 표준(ISO 26000)이 제정·시행되는데, 비록 강행규정은 아니지만 사회 모든 조직을 적용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NGO는 물론 정부·지자체 등 공공기관들까지 영향을 받게 되며, 특히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표준원 이충호 국제표준협력과장은 “SR포럼 표준기틀을 토대로 기업·노동·환경·소비자·NGO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국제표준 초안내용 등을 반영해 사회 전 조직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책임 표준을 제정, 올 하반기에 한국산업표준(KS)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표원은 지난해 6월부터 ‘사회적 책임 표준화 포럼’을 발족, 우리 실정에 맞는 표준안 작업을 진행해 왔다. 기표원은 세부 일정이 나옴에 따라 최소한 국제규격 초안(WD2), 위원회안(CD) 단계에서 우리나라 입장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산자부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국제표준협력과 최철호 연구관(509-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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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19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제3차 국제표준화기구(ISO) SR 작업반 회의에서 표준안(ISO 26000)에 포함될 내용이 구체화됐다.
공개된 사회적 책임 운영절차에는 ▲환경 ▲인권 ▲노동 ▲지배구조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개발 ▲공정관행실천 ▲소비자 이슈 등 7개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또 이번 회의에서 세부 일정도 확정됐는데, 오는 9월 초안 작성을 완료하고 올해말 회람을 통해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1월경 위원회안(CD)을 결의키로 하므로써 표준화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008년 표준(ISO 26000)이 제정·시행되는데, 비록 강행규정은 아니지만 사회 모든 조직을 적용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NGO는 물론 정부·지자체 등 공공기관들까지 영향을 받게 되며, 특히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표준원 이충호 국제표준협력과장은 “SR포럼 표준기틀을 토대로 기업·노동·환경·소비자·NGO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국제표준 초안내용 등을 반영해 사회 전 조직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책임 표준을 제정, 올 하반기에 한국산업표준(KS)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표원은 지난해 6월부터 ‘사회적 책임 표준화 포럼’을 발족, 우리 실정에 맞는 표준안 작업을 진행해 왔다. 기표원은 세부 일정이 나옴에 따라 최소한 국제규격 초안(WD2), 위원회안(CD) 단계에서 우리나라 입장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산자부 홍보관리관실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국제표준협력과 최철호 연구관(509-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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