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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콤 홈네트워크 등 일류상품 42개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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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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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콤 홈네트워크 시스템, 삼성중공업(주) 드릴쉽 (주)넷피아닷컴 자국어 인터넷주소 등 총 42개 품목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42개 품목 49개社를 신규로 지정, 기술·디자인 개발부터 해외 마케팅·홍보·금융에 이르는 일괄 지원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산자부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총9차에 걸쳐 세계 일류상품 505개 생산기업 588개社를 선정·지원중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이들 생산기업의 수출증가 기여율이 67.5%에 달하고,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46.3%에 이르렀다.
▲선정기준 및 현황('05년말 현재)

이번 선정 상품을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전자부품이 16개로 가장 많고, 산업·수송기계 10개, 정보통신제품 6개, 섬유생활용품 5개순이다. 특히 반도체 장비인 애셔(PSK), 고액분리자동여과기(유원산업), 풍력발전용 로터회전축(태웅) 등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부품소재가 20개가 선정됐다.
삼성중공업(주)의 드릴쉽은 해상플랫폼 설치가 불가능한 심해지역이나 파도가 심한 해상에서 원유를 발굴하는 선박형태의 시추설비로, 1척당 6억달러에 달한다. 최근 고유가 추세 등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발주가 꾸준히 증가, 20여년만에 호황이 가시화되면서 세계시장의 82.7%를 점유, 세계 1위 상품으로 선정됐다.
(주)코콤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기존 홈오토메이션인 비디오폰에 방범·방재기능, 인터넷·광대역통신 등 무선통신을 이용한 원격제어·원격의료 등이 결합된 지능형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중국 등지에 최고급 주택 보급 확산추세에 따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산자부는 2010년까지 세계일류상품 1,000개 발굴을 목표로 매년 100개 내외의 상품을 신규 발굴해 나가는 한편, 자격심사를 병행해 부적격품목도 퇴출시킬 방침이다.
산자부 심동섭 시장개척팀장은 “지원의 효율성을 위해 ▲일류상품 로고 보급 ▲맞춤형 지원 제공을 위한 PM(프로젝트 매니저)제 도입 ▲금융 직접지원을 위한 세계일류상품 투자마크 개최 등을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내용

산자부 홍보기획팀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시장개척팀 신재행 사무관(211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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