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도 함께 “사랑의 플러그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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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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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서머타임제는 일단 유보 “국민 공감대 선행…장단점 연구해야”[/B]
에너지시민연대는 민간주도로 2020년까지 에너지절약 10% 달성을 목표로, 연내 대기전력 저감을 위한 ‘사랑의 플러그 뽑기’ 운동과 공공기관에서 추진중인 승용차요일제를 민간부문으로까지 확대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3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3차 국가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에서 에너지시민연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민단체 에너지절약 참여 확대방안’을 발표, ▲고효율제품 생산·보급촉진 ▲대중교통·경차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日光 적극 활용 여건 조성 등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이용 제고 및 시민단체간 네트워크를 강화키로 했다.
위원회는 에너지 절약활동에서 정부와 시민단체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에너지절약 원탁회의’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일광시간 절약제, 일명 서머타임제 도입에 대해서는 에너지절감효과와 경제활성화 촉진 등 경제적 측면 외에도 생활여건 측면에서 편익과 부작용이 상존하는 만큼 “국민 공감대가 선행되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종합적인 연구 검토와 함께 시민단체에서 도입 여부에 대한 공론화를 주도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네이버와 엠파스 등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서머타임제 도입과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3.7%와 69%가 각각 반대한 바 있다.
한편 정부는 에너지 절약 추진 보완과제로 이달부터 내년말까지 에너지관리의 경영적 측면과 기술적 측면을 통합한 ‘통합에너지경영시스템(IEMS)을 도입키로 했다.
‘통합에너지경영시스템’이란 기업이 에너지관리를 경영전략으로 인식하고 全社的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경영·기술 통합시스템으로, 에너지진단·정부협약 가이드라인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회의에 앞서 국내 전동기 제조업체 10개社와 ‘전동기 에너지효율 향상 협약식’을 갖고 향후 5년간 전동기 효율을 5% 향상시키기로 했다. ‘효율 5% 향상’은 약 1조3,700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로 전체 전력사용량의 2%에 달한다. 韓 총리는 이 자리서 “생산자들이 효율이 높은 제품을 개발·생산하는데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산자부 홍보기획팀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에너지관리팀 양원창 서기관(21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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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민연대는 민간주도로 2020년까지 에너지절약 10% 달성을 목표로, 연내 대기전력 저감을 위한 ‘사랑의 플러그 뽑기’ 운동과 공공기관에서 추진중인 승용차요일제를 민간부문으로까지 확대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3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3차 국가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에서 에너지시민연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민단체 에너지절약 참여 확대방안’을 발표, ▲고효율제품 생산·보급촉진 ▲대중교통·경차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日光 적극 활용 여건 조성 등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이용 제고 및 시민단체간 네트워크를 강화키로 했다.
위원회는 에너지 절약활동에서 정부와 시민단체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에너지절약 원탁회의’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일광시간 절약제, 일명 서머타임제 도입에 대해서는 에너지절감효과와 경제활성화 촉진 등 경제적 측면 외에도 생활여건 측면에서 편익과 부작용이 상존하는 만큼 “국민 공감대가 선행되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종합적인 연구 검토와 함께 시민단체에서 도입 여부에 대한 공론화를 주도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네이버와 엠파스 등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서머타임제 도입과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3.7%와 69%가 각각 반대한 바 있다.
한편 정부는 에너지 절약 추진 보완과제로 이달부터 내년말까지 에너지관리의 경영적 측면과 기술적 측면을 통합한 ‘통합에너지경영시스템(IEMS)을 도입키로 했다.
‘통합에너지경영시스템’이란 기업이 에너지관리를 경영전략으로 인식하고 全社的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경영·기술 통합시스템으로, 에너지진단·정부협약 가이드라인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회의에 앞서 국내 전동기 제조업체 10개社와 ‘전동기 에너지효율 향상 협약식’을 갖고 향후 5년간 전동기 효율을 5% 향상시키기로 했다. ‘효율 5% 향상’은 약 1조3,700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로 전체 전력사용량의 2%에 달한다. 韓 총리는 이 자리서 “생산자들이 효율이 높은 제품을 개발·생산하는데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산자부 홍보기획팀 윤덕찬 연구원(tommyoon@mocie.go.kr)
문의 : 에너지관리팀 양원창 서기관(21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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