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우수 인력 국내 기업ㆍ대학 대거 유치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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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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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우수 인력들이 국내 기업ㆍ대학에 대거 유입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국 채용 및 유학박람회’를 개최, 10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기술인력 부족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SK건설, 인지컨트롤스 등 국내 19개 기업과 새로운 입학 자원 확보를 계획 중인 경희대ㆍ포항공대 등 7개 대학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인도 인력과 국내 수요처(대학ㆍ기업)간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처음 도입, 인력-수요처 간 충분한 사전 정보 제공으로 효과를 한층 높였다. 박람회 결과 120여명의 인도 우수기술 인력이 한국 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들에게 출입국 특혜비자인 ‘골드카드’를 발급, 한국 입국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로 ‘골드카드’ 제도는 국내기업ㆍ연구소 등이 e비즈, 바이오기술 등 8개 첨단기술 분야 외국 인력을 고용할 경우 출입국상 특혜를 부여하는 제도. ‘골드카드’는 3년 체류, 체류기간중 출입국이 자유로운 복수비자를 뜻한다.
산자부 박성민 산입기술인력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채용된 기술 인력은 기계ㆍ전자 등 양적 불균형이 심각한 국내 산업체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 기술자로 근무, 기업 인력난 해소와 기술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해외 인력 유치ㆍ활용 사업 분야 최초의 부처간 협력사업으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인력팀 김경미주무관(02-21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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