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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모팔모’ 부품ㆍ소재 홍보대사 되다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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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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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서 신소재 강철검 개발…“부품ㆍ소재 중요성 널리 알리겠다” 인기드라마 <주몽>에서 신소재 강철검을 개발한 ‘모팔모’로 열연중인 중견연기자 이계인씨가 부품ㆍ소재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27일 이계인씨를 과천청사 집무실로 초청, ‘부품ㆍ소재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주몽>의 ‘모팔모’ 역으로 국민들에게 신소재개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술인의 헌신적 자세를 보여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도 전달했다. 이계인씨가 연기하는 <주몽>의 모팔모는 부여 철기방의 야철대장. 강철검의 제조비법인 초강법을 개발해 부여가 철기로 무장한 거대강국 한나라의 공격을 막아내고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모팔모가 개발한 초강법은, 강철검 제조과정에서 황토 등 여러 재료를 넣어 철속의 탄소함량을 낮추고 불순물인 황(S)과 인(P)을 제거해 기존 강철검의 잘 깨지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소재 원천기술이다. 이날 오후 2시 집무실을 찾은 이계인씨에게 정세균 장관은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고 인사를 건냈고, 이씨 또한 “장관님 뵈러 온다고 목욕탕에 다녀왔다”며 “홍보대사가 된 것이 지금도 꿈만 같고 가문의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 장관은 “우리가 물건 만드는 건 잘하는데 물질ㆍ소재 만드는 게 선진국 수준에는 못미친다”며 “신물질ㆍ소재를 만드는 것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들지만 한번 잘 만들어놓으면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고 후진국들이 못따라온다”고 신소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계진씨는 “부품ㆍ소재 개발만 잘 하면 선진국 대열에 바로 진입할 수 있다는 얘길 듣고 정말 놀랐다”며 “매우 중요한 내용인데 저도 모르는 부분이고 아마 일반 국민들도 많이 모르실 것”이라면서 “앞으로 제가 많이 홍보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계속해서 이씨는 “나도 <주몽>이라는 드라마의 부속품 중 하나이고 부속품이 좋아야 강철검도 만들어진다”며 “앞으로 본업인 연기도 열심히 하고 부품소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품소재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계인씨는 오는 14~15일 개최되는 ‘부품ㆍ소재 신뢰성 국제포럼’에 참석,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품ㆍ소재 홍보대사’ 이계인씨 미니 인터뷰 ] Q: 부품ㆍ소재 홍보대사를 맡은 소감이 어떤지? A: 얼떨떨하다. 그동안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TV에서만 뵙던 장관님도 직접 뵙고,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이다. Q: 학창시절에 상을 타본 경험이 있으신지? A: 학교다닐때는 없다. (웃음) 단, 중학교때 전국미술대회에서 입상한 적이 있다. 연기자 생활을 통틀어서는 77년도에 최연소 남우조연상을 탄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Q: 부품ㆍ소재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는? A: 그저 열심히 연기만 한 것뿐인데 이렇게 좋은 일이 생겨 영광스럽고 또 어깨가 무겁다. 장관님께 위촉장을 받는데 울컥하고 감동스러웠다. 부품ㆍ소재를 개발하면 선진국으로 바로 갈 수 있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전파하겠다. 앞으로 못 같은 것도 쉽게 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각오가 새롭다. 부품ㆍ소재 개발이 국력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고 이것만 제대로 알려도 위촉장 받은 몫은 한다고 생각된다. 우선 오늘 촬영장 가서 <주몽>팀들에게 먼저 알려야겠다.“ 문의: 산업자원부 부품소재팀 이두면사무관(02-2110-5615) 산업자원부 홍보기획팀 김윤미사무관(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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