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국내 독감백신 생산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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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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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면 독감과의 전쟁에서도 ‘대~한민국!!’
산자부, 세계 12번째의 독감백신 생산국 위한 첫 삽 떠
2010년이면 한국인들은 독감예방을 위해 수입이 아닌 국산 백신을 사용하는 12번째 국민이 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14일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고 있는 독감백신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독감백신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전남 화순군 내평리 지방산업단지에 총 570억원(국비 130억원)을 투입, 2008년까지 ‘독감백신 생산공장’ 설비구축을 마치고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생산공장은 연간 2,000(dose, 1회분) 규모로 착공하여 향후 5,000만 도스까지 증설될 예정이어서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관련 산업의 수출산업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참고로 올한해 우리나라가 독감백신 수입을 위해 외국 백신 제약사에 지불한 비용은 270억원이 넘는다.
이날 기공식에서 산자부 이재훈 산업정책본부장은 “본 사업이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바이오클러스터 사업과 연계ㆍ추진함으로써, 성공적 바이오 클러스터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화순지역이 세계적 백신생산 전문단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민간사업자로는 (주)녹십자가 선정됐다.
문의: 산자부 바이오나노팀 김오룡사무관 02-2110-5663
산자부 홍보기획팀 기종연(abc21@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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